<단월드 건강정보> 명상을 하면 자연스럽게 식탐이 줄어든다~

<단월드 건강정보> 명상을 하면 자연스럽게 식탐이 줄어든다~

다이어트에 해야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식탐때문에 힘들어서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단단히 각오를 하고 운동도 하고 식단관리도 해나가다 결국 밀려오는 먹고 싶은 욕구를 이기지 못해 다이어트 성공이 잘안된다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충분히 공감이 얘기입니다.

먹는것을 억지로 자제하다가는 풍선효과 비슷하게 먹고 싶은 욕구가 더 일어나 다이어트 실패를 하게되거나 요요현상으로 더많은 살이 찌기도 합니다.

제동생도 다이어트 중에 먹방 방송을 보며 대리 만족했는데 다이어트 채 끝나기도 전에 먹방으로 봤던걸 다 찾아먹게되더라면서 씁쓸해하더라구요

 

 

다이어트 제대로 하려면 정보 다이어트도 중요합니다.
명상을 하게 되면 오감을 자극하는 많은 정보를 잠시 내려놓고 내안에 나를 만나는것에 집중하게 됩니다.

 

생각과 감정을 비우는데에는 뇌파진동 명상이 좋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주먹을 가볍게 쥐고 아랫배를 통통통 두들겨 주며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움직여 줍니다.
초보자는 두가지가 한꺼번에 잘안될때는 아랫배부터 먼저 두들겨줍니다.
아랫배를 두들기는것은 복부 온도를 높여주어 소화,흡수와 장건강이 좋아져 속이 가볍고 편안해집니다.

조금 익숙해지면 고개도 좌우로 도리도리 가볍게 움직여봅니다. 입을 살짝 벌려 숨을 길게 내쉬면서 머릿속의 수많은 생각과 감정의 찌꺼기가 빠져나간다고 상상해봅니다.
도리도리 뇌파진동을 하다보면 머리가 점점 가볍고 맑아집니다.

 

 

약 10분가량 뇌파진동을 하고 나서 호흡을 고르며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명상을 합니다.
몸속을 가만히 느끼며 숨이 들어고 나가는것을 가만히 지켜봅니다.

우리의 생명은 또 하나의 자연입니다.
자연의 귀한 생명력을 무심하게 바라보다 보면 뇌파가 안정되고 평안해집니다.

고요함속에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모습을 가만히 떠올려봅니다.
밝고 환한 모습, 건강한 모습, 자신감과 용기있는 모습등...
자신의 내면에서 원하는 모습들을 떠올리면서 마음이 살아나는것을 느껴봅니다.

명상은 내안에 잠들어 있던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게 해줍니다.

 

현대인들은 외부의식에 많이 쏠려 있어 진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누군가가 정해주는 대로 선택하고 살아가는 경향이 많습니다.
혼자 있으면 두렵고, 심심하고, 대중매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정작 자신의 내면의 소리는 듣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명상을 하며 자신안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게 되면 진정한 릴렉스가 되고, 자연스럽게 욕구를 조절하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자기자신과 만나는 귀한 시간이 처음엔 10분에서 조금씩 늘여나가다 보면 30분이상 명상하는것이 자연스러워질때가 옵니다.
식탐이 줄어들고 몸에서 원하는 만큼 먹고 소화시키며 자신의 내면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향해 자연스럽게 가게 됩니다.

명상을 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도 하고 내가 원하는 나자신도 찾아가는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