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월드, 성공과 완성::/::♡단월드 S라인 다이어트

[단월드 디톡스 명상]새해에는 자연속 디톡스명상 단식으로 비우고 시작하세요^^

728x90

[단월드 디톡스 명상]새해에는 자연속 디톡스명상 단식로 

비우고 시작하세요^^

 

 

"새로 결심을 시작하려면 먼저 비우는 것이 중요해요. 꽉 채운 상태에서는 다시 채울 수 없는데, 사람들이 채워진 상태에서 또 채우려니까 다시 작심삼일 되는 경우가 많죠. 몸이던 정신이던 비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 HSP 명상단식원 김선주 원장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지나가는 한 해 쌓인 스트레스와 묵은 에너지를 정리하고 신년을 새롭게 시작해보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생기는 때다. 그러나 연말 송년회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식사모임과 술자리로 보내다 보면 가는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신년을 계획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가뿐한 기분으로 신년을 맞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단월드의 자연 속 명상단식 '디톡스 명상법'을 제안한다. 

간사랑 프로그램을 통해 안내되는 '디톡스 명상법'은 몸 안의 독소를 없애주는 디톡스 효과가 있는 풍욕, 냉온수욕, 된장찜질, 일라이트 힐링 등으로 이루어지는 명상단식 자연요법이다.

단식은 본인의 결정에 따라 음식을 먹지 않고, 물(변형 단식의 경우 효소, 꿀, 표고, 한천 등)과 내부에 축적된 영양을 에너지원으로 하여 신체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음식을 먹지 않으면 인체 내에 있는 자연 치유력이 극대화되어 몸에 필요하지 않은 독소와 에너지를 스스로 태우고 정화하는 작용이 일어난다. 즉 외부 에너지 대사가 중단되면 내부 에너지 작용이 일어나서 모자라는 곳은 채우고 넘치는 곳은 덜어내는 정화작용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간사랑 프로그램은 장기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간의 노폐물을 빼냄으로써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몸을 비우면 맑아지면서 일에 대한 추진력 좋아져

20년간으로 단식 프로그램을 시행해 온 HSP 명상단식원(http://www.hspmf.com) 김선주 원장은 "단식하면 혈액이 맑아져서 순환이 좋아진다"며 "병 대부분이 순환이 안 되어 생기게 되는데, 단식 후 순환이 좋아져 심장질환, 위장장애가 있는 분들이 효과를 많이 본다"고 말했다.

 

또 "사람들이 두려움으로 단식을 시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가지고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누구나 다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몸을 비우면 맑아지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고 싶어진다. 자기가 계획한 일에 대한 수행력이 좋아진다. 단식할 때 '마음 보기' 프로그램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힘이 커져 먹고 싶을 때 참는 것이 아니라 놓을 수 있게 된다.

단식은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에도 도움되지만, 마른 사람, 기력이 딸리는 사람에게도 좋다. 먹어도 마르거나 기력이 딸리는 것은 그만큼 에너지를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식을 위해 속을 비우면 몸이 살기 위해 흡수능력이 좋아진다. 장기들의 반발력이 생기고 세포가 살아난다. 긴 기간이 아닌 3~4일 정도 에너지를 비우기 때문에 회복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단식은 성장기에 있는 아이에게도 효과적이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소아비만에 걸린 자녀가 있다면 권해볼 만하다. 최연소 6세부터 최연장자 81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단식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단식으로 다이어트는 기본, 자신감과 여유 되찾아

김덕규(46세, 서울) 씨는 올해로 13년간 명상단식원을 찾고 있다. 2000년 단식을 처음 시작한 후로 많은 도움을 받아 꾸준히 단식원을 찾고 있다고 했다.

"단식은 누가 안내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단식에 대한 신뢰가 커질수록 효과도 더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단식을 통해 다이어트 효과뿐 아니라 사물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여유와 힘, 평정심이 생겼다."

윤성화(41세, 서울) 씨는 장시간 컴퓨터 업무로 생긴 어깨 결림, 손끝 저림, 시력감퇴, 간경화와 고혈압 등의 집안 병력으로 올해 처음 간사랑 프로그램과 단식에 참가하게 됐다. 

"쌓인 피로로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웠는데 요즘은 새벽 6시에 일어나고 불면증도 없어졌다. 안경을 30년간 써서 몇 달전 라식수술을 하려 했는데, 단식 후로 사물이 선명하게 보여 병원에 갈 필요가 없어졌다. 살이 빠지면서 허리가 느껴져 기분도 좋아졌다."

또 "20대에는 열정, 30대에는 책임감으로 살았는데, 40대가 되니까 열정은 희미해지고 지쳐 책임감도 약해졌었다. 이번 단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비우면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는 용기, 내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자신감을 찾은 것 같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HSP 명상단식원은 뇌교육 전문기관 단월드(www.dahnworld.com)의 브레인명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단식과 명상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접목한 전문 단식프로그램을 20여 년간 운영해오고 있다. 유명산에 위치한 단식원은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풍부해 자연치유 효과도 좋다.


▲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에 위치한 HSP 명상단식원 [사진제공=단월드]

연말연시 피로한 몸과 마음을 리셋하는 브레인명상법

단식을 하거나 바로 간사랑 프로그램을 받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서 간의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기체조법을 소개한다.

▣ 옆구리 늘이기 기체조

'옆구리 늘이기' 기체조는 상체의 간담경락을 늘려주어 기혈순환을 돕는다.

양팔을 벌린 후 오른손은 위로, 왼손은 아래로 최대한 밀면서 늘여준다. 손끝은 안쪽으로 당긴 상태에서 살짝 틀어준다. 시선은 하늘을 바라본다. 반대로도 해준다. 좌우 3회 반복한다.


▲ 옆구리 늘이기(왼쪽)와 외관족법(오른쪽) 기체조 [사진제공=단월드]

▣ 외관족법 기체조

'외관족법' 기체조는 다리에 흐르고 있는 간경락을 강화하여 간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몸의 피로를 덜어준다. 무릎 관절이 강화되어 관절염을 예방할 뿐 아니라 하체를 튼튼하게 하여 기운을 보강해 준다.

발뒤꿈치를 붙인 상태에서 양발은 옆을 향한다. 무릎은 살짝 굽혀준다. 양손의 엄지는 엄지끼리 검지는 검지끼리 살짝 닿도록 한다. 손바닥이 아래를 향하도록 하고 어깨에 힘을 뺀다. 발가락에 힘을 주고 고정된 자세를 5분 정도 유지한다.
 < 브레인월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