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자신도 제어하기 힘들정도로 부정적인 생각이 마구마구 올라올때가 있습니다.
으악 머리도 열받아 있고, 가슴도 답답하고, 감정관리도 잘안되고...ㅠㅠㅠ
부정적인 생각이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조절이 잘 안되는 정도가 되었을때는 많이 힘듭니다.
생각이 많아 잠도 안오고 소화도 잘안되고, 건강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단월드 뇌파진동>으로 머리를 맑게 해보세요
일단 머리의 열을 복부로 내려보내야 합니다.
자리에 앉아 눈을 감고 주먹을 쥐고 복부를 두들겨 줍니다.
배가 따뜻해질수 있도록 마음을 집중해서 힘있게 두들겨 보세요
그리고 복부를 두들기면서 머리를 좌우로 도리도리 움직여 줍니다.
초보자는 너무 세게 흔들지 말고 몸에 맞게 하다가 익숙해지면 조금더 빠르게 합니다.
신나는 음악을 틀고 하면 집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리듬감 있게 복부를 두드리면서 뇌파진동을 합니다.
머리 뒤통수, 경추에 집중하며 긴장되어 있는 뒷목이 풀리고, 머릿속의 많은 생각들이 점점 사라집니다.
입을 살짝 벌려서 숨을 내쉬면서 도리도리 해줍니다.
약 10분정도 몰입하면서 뇌파진동을 하다보면 머릿속이 환해지는 느낌이 옵니다.
천천히 동작을 마무리 하면서 눈을 바로 뜨지말고 양손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잠시 명상을 합니다.
호흡을 편안하게 고르면서 머리와 가슴 복부까지 차례차례 의식을 옮기면서 집중해봅니다.
숨이 편안해지면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는 명상을 합니다.
감정상태, 수많은 생각들을 무심하게 바라보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왜 일어나는지를 바라봅니다.
마음의 욕심과 욕망이 느껴지면 숨을 내쉬면서 비워줍니다.
생각이 일어나면 또 다시 숨을 내쉬면서 비워줍니다.
명상을 통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라 내것이다 라는 주인된 마음으로 자신을 바라보세요
어느순간 원래의 고요한 에너지 상태가 됩니다.
처음부터 원하는 만큼 조절이 잘 안되어도 며칠동안 꾸준히 뇌파진동을 하다보면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힘이 생깁니다.
<단월드 뇌파진동>으로 자기자신을 잘 조절하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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