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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건강

단월드 10배 활용법, 지감수련에 대하여 단월드 10배 활용법, 지감수련에 대하여 당신의 인생은 얼마나 명료한가요? 보통 얼마나 많은 생각속에 하루를 보낼까? 뇌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에 따르면 사람들은 하루에 6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 생각의 95%는 어제 했던 것과 유사한 내용이라고 하네요. 5만가지 잡생각이란 말을 들어본적이 있으실거에요. 정말 이렇게 잡다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5만가지를 하나하나 적어본다면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겠네요. -단월드 10배 활용법- 단워르 지감 수련은 바로 이런 부분이 컴퓨터가 포맷되듯이 뇌를 리셋시키는 역할을 해줍니다. 지감 수련은 그칠 지止 느낄 감感, 느낌을 멈추는 것 입니다. 생각을 정리하기위해 느낌을 멈춘다는건 어떻게 보면 모순으로 생각되기 쉽습니다. 그게 평소.. 더보기
[단월드 건강]우울증을 고치는 생활법 우울증을 고치는 생활법 1. 눈 뜨면 바로 일어나기 눈을 뜨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체성신경을 자극하고 자율신경을 움직여 건강한 몸을 만들어간다. 기상 시간은 아침 5시로 정한다. 아침 5시는 자율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서로 바뀌는 시간이다. 낮 동안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은 활동신경인 교감신경이지만, 반대로 밤이 되면 휴식신경인 부교감신경이 활발하게 활동한다. 그래서 아침 5시에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하는 편이 자율신경의 전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중요한 것은 눈을 뜨면 즉시 일어날 것! 이 동작이 우리의 몸과 마음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2. 목표를 세우면 자신감이 생긴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짐하기’를 한다. 자신이 막연하게 품는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되고 싶다‘는 말을 읊조리면서 마음속으.. 더보기
단월드 증상별 체조- 신장이 좋아지는 단월드 체조 안녕하세요. 단월드 증상별 체조 중 신장편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신장은 우리 몸에 水기를 담당하는 곳으로 자동차로 치면 배터리 같은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배터리가 나가면 자동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듯이 신장 기능은 몸의 에너지를 저장하고 있는 곳이라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신장 기능이라하면 통상 콩팥이라는 장기를 말합니다. 이런 신장의 기능을 향상 시키는 체조가 있어서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단월드 생활속의 체조! 증상별 체조 모음 신장편 입니다. 우선 오른쪽부터 해볼까요. 화면은 보이는 순으로 따라해주세요. 동작시범자 강영선님은 왼쪽부터 하고 있지만 보시는 분 화면은 오른 위치로 보여집니다. 오른발을 한발 내미시고 무릎을 살짝 구부리시고 뒤에있는 왼다리는 곧게 펴주십니다. 그리고 손을 들어 올리고 숨을.. 더보기
[단월드 S라인]옆구리살을 빼보자! [단월드 S라인]옆구리살을 빼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옆구리 살을 빼는 운동을 해볼까요? 그전에 옆구리 살이 찌는 이유가 뭘까요? 우리 몸에 필요이상의 에너지가 쌓이면 몸에 저장이 됩니다. 처음에 복부부터 저장이되지요. 복부가 충분히 지방이 차오르면 차츰 옆구리로 옮겨갑니다. 복부운동을 많이 하시면 옆구리 살이 차오르는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운동을 해봅시다. 1. 이렇듯 해변에서 편하게 누워 머리를 받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2. 두다리를 하늘로 들어올리고 내리는 것을 반복하시면 됩니다. 옆구리에 힘이 들어가야 됩니다. 다리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1. 자리에 바로 누우시고 다리를 엇갈리면서 살짝 굽혀줍니다. 2. 목을 천천히 드시고 3. 다리를 겹친 반대쪽으로 복부와 옆구리에 힘.. 더보기
[단월드 건강]연말 술자리 후유증 '간 피로' 어떻게 풀지? [단월드 건강]단월드 뉴스, 연말 술자리 후유증 '간 피로' 어떻게 풀지? 연말연시 술자리를 위한 간 건강 지키기 연말에는 밀려드는 동창 송년회에 직장 회식 등으로 매일 야근(夜勤)이 아닌 '야주(夜酒)'하는 날이 많아지게 된다. 집단의 유대관계를 중시하는 한국 특유의 술문화 때문에 함께 2차・3차까지 가다 보면 나보다 더 지치는 건 내 몸의 '간'이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은 구강에서부터 대장에 이르기까지 점막을 통해 흡수된다. 위장에서 20% 정도 흡수되고 소장에서 80%가 흡수 된다. 위와 소장에서 흡수된 알코올 소량은 호흡이나 소변, 땀 등으로 빠져나간다. 그 외 알코올의 대부분은 간세포 내에서 간의 해독작용을 통해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되어 몸을 빠져나간다.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는 양은 사람마다 다.. 더보기
[단월드]단월드 센터를 소개합니다. [단월드]단월드 센터를 소개합니다. 단월드무료기점검 http://www.dahnworld.com/Center/KiCheck.aspx?menuCd=kicheck 단월드_환절기 감기에 좋은 단월드 기체조 http://www.youtube.com/watch?v=eMiaU2s6bBI 단월드_간장질환에 좋은 단월드 기체조 http://www.youtube.com/watch?v=bvTHUjp-_u8 단월드_피로회복에 좋은 단월드 기체조 http://www.youtube.com/watch?v=kbNh_niiMo0 단월드_우울증에 좋은 단월드 기체조 http://www.youtube.com/watch?v=vetYxpLjV4Q 단월드_숙취해소에 좋은 단월드 기체조 http://www.youtube.com/watch?v=.. 더보기
[단월드 기체조] 폭염을 이기는 단월드 기체조 뜨거운 햇볕이 연일 내리쬐고 있다. 폭염이 계속되면 일사병, 열사병 등 폭염 관련 질환이 문제가 되는 것은 물론 심할 경우 사망사고가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조금만 관리하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폭염을 이기는 건강수칙, 무엇이 있을까? 가볍고 균형 있는 식사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육류, 생선, 콩, 잡곡, 신선한 야채와 과일 등 균형 있는 식사를 하고, 과식을 하지 않는다. 또한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는 등,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단,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질병을 가진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땀을 흘린 후에는 충분한 수분을 보충한다. 물과 이온음료의 체내 흡수 속도는 비슷하므로 물을 마셔도 빠른 시간 내 수분이 공급된다. 그러나 장시간 땀을.. 더보기
[말복] 말복 보양식도 체질에 맞춰서 즐기자 ^^ 몇 주째 이렇게 폭염인데 벌써 내일이 말복이란다..-_-; 그것은 곧 입추인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빨리 흐르나 싶다가도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는 시간의 흐름을 잊게 한다. 이럴 때 일수록 잘 챙겨먹어야지!^^ 보통 초복을 많이 챙기지만, 나는 초복때 못챙겨먹기도 한 이유탓에 말복은 무언가 몸보신을 해보려 한다. 말복 다음날 축구가 있어서 닭은 먹을 거 같고..이참에 내몸에 맞는 보양식으로 먹어보기로 했다! ◇ 소양인 소양인은 비위(脾胃)가 좋은 반면 신장과 방광이 약한 체질이다. 소양인은 원래 열이 많은 체질인 소양인에게는 여름의 무더위야 말로 천적이다. 무더위와 한판승부를 앞두고 있는 소양인에게는 전복죽은 그야말로 딱이다. 전복의 찬성질이 소양인이 열을 식히기 때문. 전복은 저지방 고단백(단백질 함량 .. 더보기
[남자와 여자의 본능] "불 켜자는 남자와 불 끄자는 여자의 뇌" "불 켜자는 남자의 뇌 VS 불 끄자는 여자의 뇌" 미국의 쿨리지 대통령 부부가 한 농장을 사찰했을 때, 수탉 한 마리가 대단한 정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대통령 부인은 농장 주인에게 수탉이 하루에 몇 번 교미하는지 물었다. 농장 주인은 “열두 번 정도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부인이 “그 사실을 대통령에게도 알려주세요”라고 하자, 대통령이 농장 주인에게 물었다. “매번 같은 암탉인가요?” 농장 주인이 답했다. “아닙니다. 매번 다른 암탉입니다.”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것을 아내에게도 말해주세요.” 남녀의 성적 욕구는 초반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강해 여성은 상대가 자신을 성적 대상으로 ‘이용’한다고 불평하다, 후반에는 남성의 욕구가 여성보다 낮아져 남성은 그녀를 위해 ‘수행’해야 한다고 불평하곤.. 더보기
[아름다운 한국] 사랑합니다.대한민국 ^^ 자랑스럽습니다.대한민국 ^^ 여러분은 우리 나라가 아름답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름다운 한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하려고 곰곰히 생각해보던중 아름다운 자연경관,한글 등이 떠올랐지만, 무엇보다 우리 조상님이 전해주신 '홍익철학'이 기본이요,으뜸일 거 같아 '홍익'으로 결정했다. -코리안스피릿에서 발췌- 우리 한민족의 기층문화는 나와 남을 분리된 존재로 보지 않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보면 자신의 상황을 생각하기보다 먼저 구해야 한다고 나섰다. 하물며 동물이나 하찮은 벌레조차 함부로 다루지 않았다. 우리 어머니들이 지렁이가 죽는다고 뜨거운 물을 수챗구멍에 바로 버리지 않고 반드시 식혀서 버리셨다. 시리도록 파란 겨울하늘, 나무 끝에 빨갛게 달려 있던 몇 개의 감은 허기진 새들을 위한 까치밥이다.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고도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