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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국학] 국학운동이 곧 현대 단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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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국학] 국학운동이 곧 현대 단학  

 

 

국학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한국학과 개념이 다르다고 합니다.
국학은 고유한 민족문화이며, 외래문화가 섞이기 이전부터의 역사, 문화, 철학을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한국학은 외래문화가 섞여 번화된 학문을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언어, 역사, 문화 , 사회 등 각분야에 국학을 연구 계발한 학문이며 제 3자가 보는 관점에서 한국학이라 부른다고 하네요. [이승헌 국학]

국학은 우리 민족의 말과 생활 속에 녹아 있습니다. 이 문화의 핵심은 단학이었는데, 이것을 국학의 시점에서 보면 단학으로 인해 국학의 철학과 역사와 문화가 생겼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승헌 총장님은 올림공부와 내림공부라는 개념이 우리의 국학 속에 녹아 있다고 하신 적이 있습니다. 올림공부는 자신이 스스로 노력하여 양심을 밝혀가는 것을 말하고 내림 공부는 자신안에 신성이 있다는 선조의 가르침을 통해 그 신성을 이해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스스로는 양심을 밝히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위로 선조가 주신 가르침인 강제이뇌: 뇌안에 본성이 있다 라는 것을 믿고 따른 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이승헌 국학]




이때 수행하는 방법이 내림 공부로 지감,조식,금촉이라는 '삼법'과 '정충기간신명'이라는 몸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있습니다. 올림 공부로는 생명전자 수련과 뇌파진동 수련이 있습니다. [이승헌 국학]


현대 단학은 이 내림공부와 올림공부에 대한 현대적인 이해와 운동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양심적인 삶의 생활화를 통한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승헌 국학]


이 현대 단학은 더 정비되어 현재는 뇌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속에 전세계인들의 인성 길라잡이가 되기 위한 노력이 UN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승헌 국학]

희 망 편 지

 

우리 모두의 희망, 국학國學

민족 고유의 순수한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학문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국학國學이라고 합니다.

국학은 외국에서 들어와 한국화된 불교나 유교 같은
외래문화가 혼재되기 이전의 순수한
우리 민족문화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우리 국학의 뿌리는 단군시대 이전부터 내려온
한민족 고유의 선도仙道문화입니다.
국조 단군이 나라를 세우면서 꿈 꾸었던
홍익인간 이화세계가 바로 우리 민족정신의 뿌리입니다.

반만년 대한의 역사와 정신은
개인과 민족만을 위한 평화가 아닌
모든 인류의 평화를 꿈꾸는 위대한 철학입니다.

그 역사와 정신을 되찾아
우리나라가 정신문명국가로 새롭게 탄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철학을 가슴에 품고
세계무대를 향해 당당히 나아가야 할 때 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살리고, 인류를 살리는 '국학운동'이며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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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을 민족답게 만들어 주는 국학

사람은 무릇 나고 자라면서
아이는 아이답게, 어른은 어른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그 중심이 되는 교육을 받아야합니다.

마찬가지로 민족이 민족다우려면
그 민족의 중심을 세울 수 있는 중심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민족을 민족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국학입니다.

국학은 민족의 철학적, 사상적 정수이며
민족의 얼이자 생명입니다.
또한 국학은 우리의 과거이자 미래이며,
세계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게 하는
한민족의 자부심과 긍지입니다.

우리의 국학이 정말로 국학다우려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중심철학으로
저 넓은 동북아를 누비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우리 선조들의 선도문화에서 그 뿌리를 찾아야 합니다.

민족을 민족답게 만들어 주는 국학이야말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꿈과 희망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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