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학저널 스트레스에 소개된 단월드 뇌파진동명상의 놀라운 효과

세계의학저널 스트레스에 소개된  단월드 뇌파진동명상의 놀라운 효과

 

 

피로증후군을 많이 느끼는 시기가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심한 때입니다.  기온 차가 심해지면 우리 신체의 외막인 피부가 느끼는 피로감으로 인해 전반적인 피로도가 증가하기 때문죠.  이는 요즘 감기환자가 증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브레인명상기업 ㈜단월드에서는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부부 명상, 기체조, 호흡 무료 강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피로감 및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부부관계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다양한 브레인명상을 소개했습니다.

‘뇌파진동’의 효과는 최근 스트레스분야 최고 국제의학저널 “스트레스(STRESS)”에서 입증된 바 있습니다.

뇌파진동은 한민족 전통의 육아교육 원리인 도리도리를 기반으로 한국뇌과학연구원 이승헌 원장이 개발한 혁신적인 두뇌활용법이자 대표적인 뇌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머리를 가볍게 좌우로 흔들어 주는 단순한 동작을 바탕으로 뮤직, 액션, 메시지를 결합한 현대적인 두뇌건강법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단월드는 이를 도입하여 전 세계 1천개 센터에서 뇌파진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뇌파진동, 스트레스 감소 효과 논문 발표

 

한국뇌과학연구원과 서울대학병원의 공동연구로 발표된 이번 연구는 뇌파진동명상그룹 80명과 일반그룹 57명을 대상으로 혈중 카테콜아민(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도파민)과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여 분석한 결과 뇌파진동명상이 뇌신경성장인자(BDNF)와 COMT의 유전적 다형성에 따라 카테콜아민의 증감에 미치는 효과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뇌파진동명상이 각 유전자 유형에 적합한 방식으로 스트레스의 취약성을 회복, 보완시키면서 심신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해 스트레스감소와 긍정적 정서강화, 도파민 증가의 영향 등 심신 상호관계의 효율성 증가를 담은 신경과학저널 뉴로사이언스레터 첫 게재에 이어 더욱 다양한 효과를 증명하였습니다.

단월드 측에 따르면, ‘뇌파진동’은 단월드의 주요 명상법과 동일하며 단월드 수련생이 피험자로 이 실험에 참여했다. 이는 한국뇌과학연구원을 통해서도 확인됐습니다.

한편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 관리 ‘부부 소통’을 주제로 한 단월드의 무료 강좌는 MTN 방송에서도 소개 됐습니다.

 

MTN 방송에서 단월드는 ‘부부명상에 도움이 되는 명상, 기체조, 호흡, 러브핸즈(부부 기 마사지), 운기다도명상’ 등 다양한 브레인명상을 소개해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행복한 부분관계에 도움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피로 관리법을 소개한 단월드 시화센터 김상민 원장은 “기체조, 뇌파를 안정시키는 호흡, 밝고 긍정적인 생각은 마음의 채널을 이동하는데 명상이 도움이 된다”며, “부부가 생활 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약손명상 ‘활공’을 통해 피로해소뿐 만 아니라, 평상시 남은 서운한 마음도 함께 치유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MTN 영상은 단월드 홈페이지(www.dahnworld.com)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

 

브레인명상은 단월드의 주요 수련 콘텐츠로 효과에 따라 에너지순환을 돕는 ‘기체조, 명상’, 원하는 것을 이루는 ‘뇌파진동명상’, 에너지볼 ‘지감명상’, 치유에너지 ‘생명전자명상’ 등 다양한 명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