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바칠 목숨이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이 남긴 유언과 명언입니다.    

 

 

 

 

 

  << 삼일절   >> 

 

 

 

 

👟3.1절/ 유관순열사를 기억해야한다

유관순

출생 1902.12.16 ~ 사망 1920.09.28
1902년, 12월 16일 충남 천안에서 출생.
1914년, 공주영명여학교 입학.
1916년, 이화학당 보통과 3학년에 편입.
1918년,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이화학당 고등과) 입학.
1919년, 3월 1일/ 서울 기미독립만세운동에 참가.
           3월 5일/ 남대문역에서 학생단 가두시위 운동에 참가.
           4월 1일/ 아우내독립만세운동 주도.
            시위 중 출동한 일본 헌병대에 체포되어 공주 검사국으로 이송.
           5월 9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실형 선고 받은 후 항소함.
           6월 30일/ 경성복심법원에서 3년형 선고받음.
1920년 3월 1일/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하며 독립만세운동 전개.
           9월 28일/ 고문에 의한 방광파열로 옥사.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
1996년, 이화여자고등학교에후 명예졸업장을 추서.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로 아우내장터에서 군중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등 만세시위를 주도하다가 체포되어 옥사]
역사에서 조용히 사라지고있는 그녀,
우리는 그녀를 기억해야한다.

 

​유관순이가 남긴 유언과 명언입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열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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