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 함께 하는 명상음악은 항상 필수!!! <단월드 >
생각많고 예민한 성격을 가졌던 청춘 시절에 책을 통해 명상이란것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졌었어요
명상을 하면 나라는 사람이 변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 명상을 시작하게된 계기가 되었어요
명상을 하며 내 스스로 많은 변화가 시작되며 밑바닥에 있던 자존감을 회복한것은 가장 큰 선물이였어요
명상의 효과 한번 체험해보실래요~
명상은 사람의 뇌파를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큽니다.
특히 걱정 근심이 많고 자존감이 낮아 피해의식이 많거나 스트레스와 함께 긴장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명상만한
보약이 없을것 같아요
명상을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한다면 단월드에서 시작하는것도 좋습니다.
뭐든지 처음 시작이 중요하기에 전문가의 지도를 받고 트레이닝이 충분히 되면 혼자서도 명상을 하며 힘을 길러가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명상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명상음악만 틀어놓아도 분위기 반이상은 집힙니다.
초보자에게는 역시 음악의 힘을 빌리는게 중요해요
명상음악은 잔잔하고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느낌이 나는 음악이 좋습니다.
가끔 음악을 듣고 자리에 누워 있어도 이완이 될정도의 음악이라면 무난합니다.
그러다가 가끔은 빗소리, 새소리, 물소리가 최고의 명상음악이 될때도 있죠
자연의 소리가 뇌파를 편안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나를 느끼는 시간을 가지는 것만으로 몸속에선 좋은 반응들이 일어납니다.
호흡을 바라보게 되면 짧고 거친 호흡이 건강하고 부드러운 리듬을 스스로 찾아가며 안정을 향해 갑니다.
또 몸에 힘이 들어갔던 부분이 스스로 힘을 빼고 이완하며 자율신경의 긴장이 풀립니다.
내 맘대로 잘 안되는 것이 호흡, 몸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작용들입니다.
자주 아프고 힘들게 하는 곳이 있다면 가만히 자신의 몸의 그곳을 마음의 눈으로 따뜻하게 바라봐주세요
엄마가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으로 집중하여 바라보기만 하여도 몸속 자연치유력은 서서히 높아져 갑니다.
그렇게 자신의 몸과 소통하며 나를 좀더 알게 되고, 이해하고 포용하는 힘을 길러나갑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해야하는것을 머리로는 누구나 알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먼저 시작해보세요
누군가를 향한 까칠한 마음은 어쩌면 나를 향해 있는것일수도 있어요
명상은 나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입니다.
내가 나로부터의 시작이 되면 이젠 그 누군가를 사랑하고 용서하기가 절로 절로 되어질거에요
명상음악 틀어놓고 가만히 나를 응시하는것부터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