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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듣는 자연의 명상음악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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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듣는 자연의 명상음악 <단월드>


요즘엔 산책을 하다보면 곳곳의 예쁜 새싹들을 볼수가 있어요 

정말 봄이구나 실감하면서 시간의 빠름에 씁쓸한 마음도 한편에서 듭니다.

걷다보니 새들이 아주 시끄럽게 지저귀고 있는데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여서 듣기 좋은 음악으로 들립니다. 

역시 자연의 소리만큼 듣기 좋은게 없는것 같아요 


추운 겨울 봄을 기다리고 있다가 체감적으로 보고,들으면서 실제적으로 체험하니 머릿속이 좀더 환해지는걸 느낍니다. 

우리의 뇌는 상상을 잘 하지만 체험정보는 조금더 뇌기능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 같아 좋아요 

약간 게을렀던 나에게 좋은 자극을 주기 위해 걷기도 매일 하고 명상의 시간도 매일 갖고 있습니다.


사람의 뇌는 나이가 들어서 퇴화하는것이 아니라 쓰지 않아서 퇴화하는거라고 합니다. 

5060 세대가 되어가면 크게 새로울것도 없고, 기존의 학습된 정보와 매일 비슷한 패턴속에서 살아가다보면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창의력등 뇌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새로운 공부나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뇌는 더 빠르게 기능이 떨어지겠죠 

뇌가 녹슬어서 이제 뭘 시작한다고 되겠어?  하며 아예 시도도 안해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뇌기능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명상을 시작해볼것을 추천합니다. 

명상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키고, 뇌기능을 업그레이드 해주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머리가 맑고 시원해지면 뭔가 새로운것을 시작하고 싶고, 컨디션이 좋아지기에 기억력, 집중력을 올려주어 새로운걸 학습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람은 나이갈 들수록 자연 친화적으로 변화하게 되죠 

자연을 충분히 보고 듣고 느끼고, 그리고 내안에 자연과도 충분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우리 몸의 생명력은 자연의 이치를 그대로 닮아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 머리를 맑게 하고 몸속 온도를 따뜻하게 하여 면역력을 높여보세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나의 뇌도 몸속 세포도 건강하게 되살아나는 것을 상상하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변화 시작해보세요 

자연이 들려주는 명상음악이 유난히 와닿는 봄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