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2의 인생을 살게 해 준 단월드~, 이제는 멋진 강사가 꿈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올해는 저에게 제 2의 인생을 살게 해 준 해이며, 삶과 죽음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해였습니다. 36살에 찾아온 새로운 기회들!!! 예전의 저는 꿈은 집장만, 건강한 아이, 현금 1억, 그리고 취미 활동을 하며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 아주 소박한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33살에 꿈을 다 이룬 전 더 이상의 도전 없이 스스로에게 현실에 안주하자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에겐 제가 인지하지 못한 더 큰 꿈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 길을 일러주기라도 하듯 나의 몸은 서서히 병들어 갔고 삶의 의미와 나 자신의 소중함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둘째 출산의 우울증과 체력저하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불면증으로 저의 몸과 마음은 약해져갔고 급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