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 뇌파진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려오는 공포 '메르스',집안에서 '솔라바디'로 지키자!! 요즘 긴급속보나 정규뉴스방송을 보면 첫 기사의 장식은 대부분 '메르스'가 자기를 잡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자 국제뇌교육협회 회장이신 이승헌 총장님이 좋은 글을 남기셨습니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전국이 그야말로 몸살이다. 이번 메르스 사태는 높은 전염성과 치사율을 가진 병인도 문제이지만, 그에 대하여 미숙하게 대처하는 방역 당국과 일선 의료기관들을 불안하게 지켜보며 사회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갈등과 불신, 과민반응과 공포증 같은 심리증상들이 더욱 심각한 것 같다. 감염 의심자가 아닌 일반 국민에게 스스로 방어행동을 해야 한다고 권고하지만, 구체적으로 알려진 방법은 마스크 착용과 수시로 손을 씻고, 재채기 할 때 손수건·휴지 아니면 옷소매로라도 막으라는 위생(衛生) 예.. 더보기 겉은 덥지만, 속이 차다!! 단월드 면역력 증가로 더위를 밀어내자^^ 저번 주말의 시원한 비를 기점으로 전과 후가 너무너무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언제 퍼져도 모를 정도로 낮에는 쨍쩅한 햇빛이 비치고 있습니다. 한여름 못지않은 더운 날씨에 찬 음식, 냉방기기 등으로 더위를 식힐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에어컨이나 아이스 음료 등은 순간의 더위를 식혀 주지만, 속을 냉하게 만들어 오히려 더위를 이기는 힘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 날이 무더우면 체외 온도는 올라가는 반면 몸속은 열을 빼앗겨 차가워지게 된다고 합니다. 혈액이 피부 표면 쪽으로 몰려 상대적으로 내장 쪽 혈액이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체온 조절력이 떨어지면 냉방병이나 감기에 더 쉽게 걸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실내외.. 더보기 [단월드 뇌파진동] 마음과 뇌가 놀아야 진짜 노래가 된다!! 늘 춤추면 좋겠지만 조용히 할 수 있는 힐링 방법이 있습니다. 선조들의 "도리도리"’ 어린아이의 운동법입니다. 도리도리 하듯 흔들어주는 것은 뇌에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목뼈 즉 경추는 7개의 마디로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끝부분이 환추혈이라는 곳인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곳이 부어오르거나 굳어지면 머리가 가끔 아프고 생각이 잘 떠오르지도 않습니다. 그것을 풀어주면 뇌가 맑아지고 좋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장구를 한번 쳐 보겠습니다. 도리도리 짝짜꿍 하면서 소리 질러주시면 멋지게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나게 설장구를 5분쯤 연주하면 뜨거운 박수가 나온다." 이것은 일지아트홀에서 신현욱씨의 힐링콘서트에서 나온 말입니다. 신현욱씨는 건강을 위한 음악과 같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