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이 놀란 '뇌교육' 벤자민학교에서 느끼자!! 21일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입학설명회에서 국제 멘토 특강에 나선 데이브 빌(Dave Beal) 미국 뇌교육협회 이사가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시작은 상의를 벗고 손에 쥔 마이크도 내려놓고 두 손을 바닥에 짚고 물구나무로 걸었는 특이한 포퍼먼스를 보였습니다. 다소 놀란 청중들이 환호와 함께 박수를 보냈었습니다. 빌 이사가 가쁜 숨을 내쉬었습니다. 이어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이 뇌를 잘 활용해서 자신의 꿈을 찾고, 행복해질 수 있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습니다. 그는 10년 전에 만난 뇌교육 이야기부터 꺼냈습니다 :D "꼴찌에서 5번째 하는 학교 교사로 있었다. 뉴욕에만 1500개 학교가 있기 때문에 뒤에서 5등 하기는 상당히 어렵다.(청중 웃음) 스트레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