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헌 단학] 세계적인 뇌교육자 이승헌 총장의 세도나스토리 북콘서트, 그 현장을 찾아가다 [이승헌 단학] 세계적인 뇌교육자 이승헌 총장의 세도나스토리 북콘서트, 그 현장을 찾아가다 "동물도 사람도 모두 오감이 있습니다. 후각은 사람보다 개가 뛰어나고 시각은 사람보다 독수리가 훨씬 뛰어납니다.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촉감을 느끼는 것은 사람도 동물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동물이 더 우수하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Who am I?' '나는 누구인가' 바로 인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질문이기에 동물과 인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승헌 총장님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바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승헌 총장님은 미국 LA 골든 웨스트 컬리지(Golden West College)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