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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소소한 행복

뇌교육 바람이 엘살바도르에서 꽃을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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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바람이 엘살바도르에서 꽃을 피우다!!!

 

 

 

뇌교육은 평화철학을 바탕으로 체험적 교육방법론을 통한 뇌활용 기술입니다.

이 뇌교육을 내전을 겪고 빈곤과 폭력 등 살인율 1위인 나라인 엘살바도르에서 시행하며

공포와 두려움의 거리가 아닌 평화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아이들의 심신건강 증진에도 큰 효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1년 엘살바도르 한 학교에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전국에 있는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엘살바도르에서 뇌교육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일 뇌교육을 창시하고 뇌교육을 전 세계에 알려온 글로벌 사이버 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엘살바도르에 뇌교육을 통해 평화의 문화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어하여

엘살바도르 정부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이승헌 총장이 수상한 정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상은 교육, 과학, 박애주의적 실천을 한

자국민과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보호한 위대한 행동에 대한

국가적인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https://youtu.be/lkQx3WfPTZ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