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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단월드가 알려주는 겨울철 건강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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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오픈클래스, 겨울철 '생체시계'를 리셋하자!
연합뉴스보도자료 기사전송 2010-11-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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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은 몸만들기 딱 좋은 계절
늘어나는 연말 모임 건강대비는 기본! 유쾌지수 높인다

첫 얼음이 얼고, 첫 눈이 내리는 등 겨울의 징후가 보이는 절기인 소설(小雪)이다. 하지만 이미 지난 9일 서울을 비롯한 몇몇 지역에서 첫눈이 내리면서, 평소보다 겨울이 조금 일찍 찾아온 듯하다.

다른 계절보다 해가 짧은 겨울이 찾아오면 전에는 벌떡 일어나던 시간에도 이불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겨울이 생체시계의 변화도 함께 불러오기 때문이다.

생체주기는 주로 우리 눈이 태양빛을 감지하는 것으로 조절된다. 따라서 해가 짧은 겨울에는 생체리듬의 변화로 상대적으로 수면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갖게 되며, '갑자기 게을러진 건가?'하는 착각이 들기 마련이다.

자연의 이치에 따라 변화하는 생체시계를 리셋하자!

과거 농경시대에는 겨울에 기상시간을 늦추는 등 해의 길이에 따라 생활리듬을 바꿔 활동했지만, 겨울에도 여름과 같은 시각에 일을 시작하는 현대인에게는 스스로 생체시계를 리셋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단월드 금호센터에서는 겨울철 생체리듬 리셋을 위한 오픈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단월드 금호센터에서 열리는 오픈클래스는 매월 2회씩 진행되며, ▲겨울철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 ▲혈액순환 쌩쌩∼막힌 혈자리를 열어주는 자연치유교실, ▲우울감은 삭제! 연말 유쾌지수를 높이는 명상법,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피로회복과 두뇌 잠재력 개발 뇌체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겨울철 가족 건강을 위한 오픈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 단월드 금호센터 신동섬 원장은 "겨울은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적어지는 시기인 만큼 더욱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며 양기가 피부 표면으로 몰리는 여름과는 달리 몸 안을 따듯하게 만들기 적합한 시기"라며 "운동선수들이 동계훈련을 떠나는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가 이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오픈클래스에 참석한 정귀옥(대학생, 21세)씨는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수업 과정 중 대체요법을 체험하는 과정이 있어 친구들과 함께 단월드 오픈클래스에 참석하게 되었다"라며 "오픈클래스를 통해 몸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움츠렸던 어깨가 펴지고, 숨을 편안히 쉴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뇌교육전문기업 단월드에서는 겨울철 가족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3일 무료체험권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단월드에서는 대국민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강좌와 함께 추첨을 통해 건강잡지 1년 무료 구독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겨울철 가족 건강 수련법이 담긴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끝)

출처 : 단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