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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뉴스::

[이승헌 단학] k - 힐링을 세계에 알리는 이승헌 총장님의 단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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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강남 스타일로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요즘.

 

싸이보다 앞서 Korea style을 세계에 알린 사람이 있다.

 

바로 세도나 스토리로 한, 미, 일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이승헌 총장이다.

 

 

한국 드라마와 K-POP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한류 열풍이 지구촌 곳곳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정신문화의 새로운 한류를 개척한 이승헌 총장.

이승헌 총장은 한류스타 못지 않게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2년 한 해동안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 50대 도시에서

100여 회가 넘는 초청 강연을 한 글로벌사이버 대학교 이승헌 총장

 

미국에서 지난 해 출간된 세도나스토리는

출간 한 달 만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연이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즈 등에

3주 연속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승헌 총장은 천안에서 배출된 세계적인 뇌교육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승헌 총장의 고향인 충남 천안은 충절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승헌 총장은 이곳에서 나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효충도(孝忠道)가 몸에 배었다고 한다.

 

이승헌 총장은 국학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그 뿌리가 바로 선도문화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승헌 총장이 지금 전 세계에 전하고 있는 단학과 뇌교육도

국학과 선도문화라는 바탕이 있어서 가능한 것이었다.

 

이승헌 총장을 국학과 뇌교육으로 이끈, 충남 천안.

이승헌 총장이 이 곳에서 태어난 것을 큰 복일 것이다.

 

이승헌 총장은 천안에 위치한 국학원에 대해서 칼럼을 통해 이렇게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04년 6월 5일,

국학운동의 꼭짓점을 찍는 국학원이 드디어 완공되었다.

 

 

민족정신광복운동을 시작한 이래, 나는 거의 매해 개천절 때마다

정부와 국민이 힘을 모아 단군기념관을 건립하자는 제안을 해왔다.

 

정부에서 못 한다면 나와 뜻을 함께하는 제자와 회원의 힘으로라도

꼭 그 일을 이루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곤 했다.

 

처음의 구상은 기념관이었으나

지난 2004년 실제로 세워진 것은 교육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단순한 전시관이나 기념관이 아니라

민족교육시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국학원 안에는 단군, 한인, 환웅의 정신문화 및

 역사를 기리는 전시관도 마련되어 있다.

 

국학원을 설립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국학은 나라의 학문이다.

 

 

민족의 정신을 잃지 않은 정통성 있는 정부라면,

국학원 설립은 당연히 나라에서 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정부의 지원은 커녕 민간단체의 지원을 받기도 어려웠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면 뜻을 세운 자가 해야 했다.

 

국학원 설립은 2천 년 동안 잃어버린 민족의 중심철학을 세우는

매우 상징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국학원의 공식적인 설립일은 2004년 6월 5일이지만,

그 터를 보면서 꿈꾸기 시작한 것은 10년도 더 된 일이다.

 

민족의 정신과 웅지를 품고 기를 수 있는 전당을 마련하겠다는 소망을 품은 후부터

나는 틈날 때부터 적당한 자리를 찾아다녔다.

 

마땅히 국가가 해야 할 만한 규모의 일을

한 개인이 이끄는 민간단체가 하려다 보니

어려움은 도처에 산재해 있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재정적인 문제였다.

 

당시 국학원뿐만 아니라 뇌교육대학원대학교까지 염두에 두면서 터를 보러 다녔으나

서울은 커녕 천안 시내에도 그만한 터를 마련할 만한 여유자금이 없었다.

 

 당시로써 내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은

천안 흑성산 골짜기의 땅을 매입하는 것이었다.

  

이승헌 총장은 전 세계 50대 도시, 100여회 강연을 했다.

무척 고단한 일정이었을 텐데..

이승헌 총장을 통해 강연을 소화하기 어땠는지 들어보자.

 

 

[일정만 놓고 보면 입이 딱 벌어질 만큼 힘든 것이었다.

하지만 독자들이 찾는 곳이라면 마다하지 않았다.

 

인종이나 언어, 종교가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인 강연회장에서

사람들을 만나 메시지를 전하고 소통하다보면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자각과 기쁨이 있었다.

 

강연회는 절로 힘이 나는 에너지 충전소와 같았다.]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하나라는 기쁨으로 충만한

이승헌 총장의 모습이 그려지는 듯 하다.

 

미국에서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승헌 총장의 세도나스토리.

이승헌 총장의 세도나 스토리 강연 내용은?
이승헌 총장의 저서, 세도나스토리의 핵심 메시지는

 

우리 안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자신보다 훨씬 더 위대하고

아름다운 진실과 꿈이 있다는 것이다.

 

이승헌 총장은 강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 심신수련법인 명상과 호흡을 알려줬다.

 

 

 

이승헌 총장의 강연회에서는

주로 혼란한 물질문명 속에서 내면의 가치를 찾는 명상의 중요성과

뇌교육 5단계에 대한 설명을 했다.

 

양자물리학을 기반으로 한 생명전자 이론을 소개하면서

모든 인류가 생명전자로 구성된 하나임을 자각해

주체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사는 관찰자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승헌 총장은 단학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단학은 한국 고유의 선도문화를 현대화한 학문이다.

 

단전호흡으로 시작해서 뇌호흡, 뇌교육으로 발전한 단학.

 

하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단학의 첫 시작은 초라하기 그지없었다.

 

최초의 단학선원은 처음부터 순조롭게 잘 운영되지 않았다.

 

단학선원이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승헌 총장과 함께 뜻을 세웠던 9명의 정회원은

서로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이다.

 

 ‘뜻은 좋지만 이렇게 궂은 일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다’며

단학선원 운영에 따르는 노동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

 

‘단학선원을 열기 전 그냥 오붓이 수련할 때가 좋았다.’며

이승헌 총장에게 불만을 표출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이승헌 총장이 꿈꾸는 이상을 모두 한 마음으로 추구하고 있다고 굳게 믿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이승헌 총장에게 큰 고통이었을 것이다.

 

단학선원의 공동운영 또한 쉽지 않았다.

 

결국 이승헌 총장은 어렵고 부담이 되더라도,

그리고 혼자서 가는 한이 있더라도

 

모든 것을 철저히 이승헌 총장의 책임으로 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최초의 단학선원을 연 지 6개월 만의 일이었다.

 

이랬던 단학선원이 이제 세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30년간 꿈을 향해 매진해 온 이승헌 총장의 공로라고 밖에 말할 수 없겠다!

 

 

 

세계 평화를 향한 이승헌 총장의 지난한 노력이

어서 결실을 맺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