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월드 뉴스::

<단월드 접시돌리기> 일본인도 반한 단월드 접시돌리기를 모악산에서~

728x90

<단월드 접시돌리기> 일본인도 반한 단월드 접시돌리기를 모악산에서~

 

 

 

 

일본 명상여행단이 전라북도 모악산을 찾았다고 합니다. 한국식명상 메카로 명상가들 사이에서는 익히 유명한 모악산입니다.

이들은 첫날 연구원 강의실에서 선도仙道명상 강의를 듣고 명상을 체험했습니다. 이튿날 아침부터 모악산 일대에서 선도명상의 진수를 만끽했습니다.

코스는 모악산 입구부터 천일암(天一庵)까지 이어진 ‘선도(仙道)의 계곡’, 천일암에서 마고암을 이어주는 '신선길', '천일암'과 '마고암' 등입니다.

특히 국내 주요 방송국에서 소개한  ‘접시돌리기 체조’를 배우는 시간을 천일암을 올라가는 숲 속에서 가졌습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체조라고 해서 일본인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이어 천일암에서 구이저수지를 내려다보며 ‘생명전자 브레인 스크린(brain screen) 명상’, ‘뇌파진동’, ‘호흡 명상’ 등을 깊이 체험했숩나다. 

 

 

 

 

 

 

 

신선길을 따라 내려오면서 마고암을 방문했는데 마고란 지구의 어머니이며, 지구의 정신(Spirit)을 상징합니다. 명상단은 지구와 하나되는 에너지 명상을 체험했습니다.

김세화 선도문화연구원 대표는 “국내외에서 매년 2만 명 이상의 명상인들이 모악산을 찾고 있다”라며 “전라북도에서 모악산을 명상의 산으로 조성해 명상관광산업을 육성한다면 큰 자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