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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단학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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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_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 세계화'

 

현재 '뇌교육' 이 해외에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이승헌 총장님께서 1985년 '단학선원(丹學仙院)' 을 '신사동' 에 설립하시고

이후에 '뇌' 에 대해서 연구하시면서 '뇌교육' 에 대한 여러 사례들을 발표하셨는데요~

 


이승헌 총장과 조장희 박사 '뇌' 공동연구 협약자료

 

최근 '엘살바도르' 에서 이승헌 총장님께서 연구한 '뇌교육' 이

엘살바도르에서 효과가 좋아서 엘살바도르 '공교육' 으로 도입되는 사례가 있었네요~

 

 

 

 
'기사문' 을 인용하면

유엔공보국 MGO 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 가 엘살바도르 공화국과 '공식협약' 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뇌교육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엘살바도르 뇌교육 파일럿 프로젝트는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가 라틴아메리카에 만연한
학교 내 폭력을 방지하고, 교사들과 학생들의 폭력으로 인한 정신적인 피해를 치유하려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다.

프로젝트는 연구와 함께 진행되는 데,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 유엔협의지위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엘살바도르의 뇌교육 파일럿 프로젝트는 뉴욕 유엔본부로 부터 그 효과를 인정받고
 엘살바도르에서 뇌교육을 자국의 '공교육' 으로 도입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혀와 공교육으로 도입되고 있다.

 

한국의  뇌교육은 이미 엘살바도르 공화국 외에 '필리핀', '라이베리아' 교육부에서 초청을 받았으며,
 현재 라이베리아에 뇌교육 협회 직원이 파견되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이베리아' 에 간 뇌교육 기사 인용문

 

 

 

국제뇌교육협회(IBREA, 협회장 이승헌)는  지난 26일(한국시간)부터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뇌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뇌교육 프로그램은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의 공립학교 두 곳에서

오는 6월까지 12주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미국에서 파견된 두 명의 직원과 한국에서 선발된 봉사자 김우겸 씨(27∙경희대 4년)가
 라이베리아 현지에 체류하면서 학생들에게 뇌교육을 전하고 있다.

 

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라이베리아는 14년 동안 이어진 내전이  지난 2003년에 끝난 뒤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문제는 전쟁의 기억이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것.
 라이베리아 정부는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기 위해 뇌교육을 도입하기로 했다.

 

라이베리아 정부는 올 1월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뇌교육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한편,
 같은 기간 뉴욕에서 진행된 뇌교육 리더십프로그램(WYL, World Youth Leadership)에
 교육부 공무원 두 명을 파견해 이수하도록 했다.

 

국제뇌교육협회는 유엔공보국(UN-DPI)의 정식지위를 획득한 비영리국제단체이다. 
뇌교육은 지난해 11월 'MBC 다큐방송인 '프라임'에서 중남미 엘살바도르 공립학교에서 진행된 뇌교육 프로젝트가
 소개된 뒤 '국제사회' 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이베리아에서도 '뇌교육' 의 성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승헌 총장님은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님으로 계시는데요.

학교 명칭에도 뇌교육이 들어가네요~

뇌에 대해서 이제 학문화 하는 과정을 확립하고 계시는 걸 보면

뇌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진행 되고 있는 것 같네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대학교는

해피스쿨협약을 체결해서 현재 국내 초, 중, 고 학교에서

뇌를 잘 활용하기 위한 '해피스쿨 캠페인' 이 진행 되고 있다고 합니다.

 

  


 뇌에 대해서는 전세계 선진국들이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승헌 총장님도 한국의 '뇌교육' 을 위해 정말 힘을 많이 쓰곡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승헌 총장님은 뇌를 잘 사용하기 위한 저서도 많이 발간을 하셨는데요~

최근 '뇌철학' 이라는 저서를 발간하셨는데요~

 

 

 

 

'뇌철학' 의 목표가 '인간완성을 위한 전체완성' 이라고 합니다.

 

뇌철학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미처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자신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면 한 없는 무력감에 빠지거나,
 반대로 늘 다급하게 살게된다. 현대인들은 경쟁적으로 돈을 벌고,
경쟁적으로 소비하면서 열심히 사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시스템에 예속된 노예와 다름없는 처지에 몰려 있다. 중략...

 

뇌철학은 뇌를 통해 인간을 새롭게 이해하고,
인간의 가치를 규명하고자 한다. 뇌를 알면 자신이 얼마나 자유롭고
창조적인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노다.  생략...

 

이외에도, 저서가 50여 권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와이주' 에서는 '일지리데이' 를 기념하는 날이 정해져서 이승헌 총장님의

'공헌도' 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네요~

 

  

'기사글' 을 잠시 알려드리면~

 

미국 하와이주가 2월 26일(현지시각)
이승헌의 날(IlChi Lee Day)’ 및 ‘국제뇌교육협회의 날(IBREA Day)’로 지정, 선포했다.

 

하와이 주의회는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창시하고,
학문적으로 정립한 뇌교육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켜주고,
 학생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이승헌의 날’ 및 ‘국제뇌교육협회의 날’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하와이주 ‘이승헌의 날 및 국제뇌교육협회의 날’ 지정 증서는
지난 26일 하와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승헌 총장 초청 강연회
 The Power of Meditation(명상의 힘)’에서 이승헌 총장에게 전달되었다.

 

한편, 이승헌 협회장의 영문에세이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는
 최근 미국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3주 연속 올라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 총장은 그동안 미국 전역에서 북클럽 순회 초청강연을 해왔다.

 

하와이주에서 이승헌 총장님의 기여도가 높은 것에 대한 감사의 증서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신을 뇌교육으로 발전시켜 세계화를 시킨 것을 보면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다른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홍익정신을 배운다는 것이 너무 가슴 뿌듯하네요~

 

최근에는 세도나스토리가 '미국 4대 일간지' 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사례가 있어

미국은 물론 한국의 독자들로 부터 많은사랑을 받으셨는데요~

 

이번 '4대 일간지' 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한국인 최초라는 것에 대해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세도나스토리가 나오게 된 배경은

이승헌 총장님께서 미국에 건너가신지 16년만에 나온 책인데요~

 

미국에 있으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그리고 세도나에 정착하게 되면서 있었던 재미있는 얘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명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명상엗도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에서 '세도나스토리' '북 콘서트' 를 하시고,

 

 

한국에서는  3~4월달에 걸쳐서

전국 북 콘서트가 지금 실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예전 '뇌파진동' 저자 사인회때  서울 광화문을 찾았는데요, 팬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교보문고 바깥에 까지 사람들일 줄어 서는 바람이 1시간 넘게 기다려야 사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내외에서 뇌교육을 전달하기 위해서 여념이 없으신

이승헌 총장님을 아낌없이 '응원' 을 보내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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