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베터랑 원장님께 들어보는 단월드 이야기.. 경남 진주 허희수 원장님!!!

체율체득, 내 삶과 이 세상의 주인이 되는 첫걸음입니다..

홍익을 실천하는 단월드 사람이야기 - 경남 진주센터 허희수 원장

 

그동안 단센터 소개를 드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경남 진주로 가봅니다.

보기만 해도 듬직하고 힘이 느껴지시는 허희수 원장님.

단월드에서 활동하신지 언 14년 차 베터랑 이시네요.

 

 

 

 

원장님의 파워가 전해져서 인지.. 수련하는 회원님들의 얼굴도 밝고 파워가 느껴지는데요.

코리안스피릿 인터뷰에서 밝히신 단월드 수련법의 묘미.. 말과 말들을 모아봅니다.

 

머리로 아는 것, 이해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몸을 꺠우치는 것입니다. 사람 얼굴이 다 다르듯이, 사람 몸도 다 다르죠.

 

회원들이 동작을 할 대 지도자는 회원의 몸 상태를 파악하면서 교정을 해 줄수 있어야 합니다. 자세 호흡이 적절한지.. 몸에 무리가 가도록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자 ㄹ알아야죠.

 

지도자가 중요합니다. 원리는 말로 설명할수 있지만, 체험은 회원의 몱이죠. 회원이 감각을 잡고 정리해내려면 지도자의 역할이 절대적입니다. 지도자는 회원에게 안내자이자 멘토이고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회원이 있으니까 회원들보다 조금 먼저 이 길에 선 제가 있을 수 있죠. 제 성장은 나만의 것이 아닙니다. 나의 성장이 곧 회원의 성장이고, 회원의 성장이 곧, 홍익인간 이화세계로 더 가까이 가는 길이니까요...

 

한 마디 한마디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하네요.

역시 베테랑 원장님이신지 체험에 대한 중요함과 프로의식이 느껴집니다.

자.. 그럼 경남 진주 센터는 어떤 곳인지 한번 둘러보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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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로 놀러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