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월드, 성공과 완성::

명상음악 다양하게 자기계발로 활용해봐요~ <단월드> 예전엔 가요나 팝을 들으며 살던 저는 단월드에 다니면서 명상음악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머리 복잡할 때 음악 들으며 편안하게 누워있기도 해 보고 일 할 때에도 명상음악 들으며 집중모드로 일해 보기도 하고 최근엔 글 쓸 때 명상음악 들으며 쓰는데 뇌파를 안정적으로 해주기도 하고 내면의 언어를 끌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음악을 들으며 귀호강 하고 정서적으로 업되는 기분이 나서 좋아했는데 이제는 내면으로 깊어지는 것이 필요한 시기인 것을 느끼면서는 명상음악이 좋아집니다. 기에너지는 광음파로 전달된다 그중 저는 소리를 들으며 하는 명상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소리를 들을땐 귀로 듣기보다는 소리로 전달되는 파동을 온몸으로 느끼며 집중하는 자체를 좋아합니다. 소리 명상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명상음악은 뇌.. 더보기
근 감소증 시작되는 중년;; 근테크로 면역력 챙기자 - 단월드 중년에게는 재테크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근테크라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근감소증은 40대부터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근 감소증은 생각보다 많은 건강기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근육이 1킬로 빠지면 성인병 발병률이 2배 이상 높고 인지기능이 떨어져 뇌건강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면서 치매발병률도 높아집니다. 또한 골밀도 저하로 관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감소되는 근육 어떻게 하면 잘 챙길 수 있을까요? 근력운동을 하기전 인바디 체크를 하며 현재 자신의 몸의 체지방과 근육량은 어느 정도인지 먼저 체크하고 운동을 시작하면 동기부여도 되면서 좋을것 같아요 근테크를 위한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운동을 하기전에는 평소 부상방지를 위해 유연성을 길러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칭, 체조를 하면서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을 길러.. 더보기
운동 효과 높이는 음식 섭취하는 법 <단월드> '운동하고 나서 뭘 먹어야 근육이 더 잘생길까? ' 이런 고민해 본 적 있는가요? 운동 후 아무 생각 없이 눈에 보이는 간식을 허겁지겁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운동 전후의 제대로된 음식섭취법을 잘 알고 실천한다면 몸속 근육량도 높이고 활성산소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조금 더 운동 효과 제대로 높이는 음식 섭취에 대해 알아볼게요 운동 전에는 잘 먹지는 않게 되는데요 배가 많이 고플 땐 가볍게 먹고 시작해서 에너지를 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포함된 가벼운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견과류나 과일을 섭취나, 요구르트등으로 빠르게 소화되고, 에너지를 낼 수 있는 먹거리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함께 들어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 -탄수.. 더보기
용서하기 명상은 나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다 <단월드> 명상이 잘 되기 위해서는 마음의 걸림을 하나 하나 넘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상대방은 잘 보는데 정작 나 자신은 바라보는데 있어 많이 서투른 편입니다. 또 주변 사람들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도 나 자신은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쉽지가 않죠 나는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의 내가 마음껏 자유롭게 에너지를 쓰기 위해서는 내면의 나를 먼저 용서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용서하기 명상은 지금의 나를 자유롭게 만들어줍니다. 살아가며 주변 사람들과 이런저런 부딪힘을 겪을때가 있죠 큰 부딪힘은 마음의 문을 굳게 닫히게도 합니다. 부딪힘의 바탕을 잘 통찰해보면 내 안에서의 걸림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저도 가족중에 말을 함부로 하거나 잦.. 더보기
건강한 하루의 시작- 아침명상 (단월드) 아침에 하는 명상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아침에 일어나면 사실 마음이 좀 바쁩니다. 보통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거운 상태에서 할 일들이 산재해 있는 것 같고, 빠르게 준비해서 일터로 나가기 바쁘다고 합니다. 이렇게 바쁜 아침을 가볍게,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뇌는 하루의 시작이 무겁고 힘들다는 것이 느껴지게 되면 정보처리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정보처리가 잘 되지 않으면 들어오는 모든 정보에 대한 판단능력 또한 떨어집니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많이 좌우되게 됩니다. 하루를 잘 보내고자 한다면 아침시간 30분만 명상하는 시간으로 만들어보세요 - 몸을 가볍게 스트레칭 해줍니다. - 잔잔한 음악을 깔고 명상의 시간을 가집니다. - 지금 느껴지는 호흡에 집중하며 몸과.. 더보기
스트레칭 체조의 효과 높이는 방법 알려드림 <단월드> 몸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유연성과 근력이 있어야 합니다.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스트레칭을 잘해야 하겠죠 스트레칭은 모든 운동을 하기전 기본적인 몸풀기 동작이 되기도 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스트레칭. 체조만 잘 하여도 유연성뿐만 아니라 근력단련도 잘할 수 있는 몸이 되고 혈액순환과 함께 심리적 안정감과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몸이 됩니다. 몸과 마음은 신경과 기에너지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어 영향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는 날에는 스트레칭을 깊게 하고 나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풀어지고 뇌파가 안정되어 깊은 숙면을 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잘 풀기만 하여도 건강회복력과 마음의 건강 회복력 또한 올릴 수 있습니다. 이왕.. 더보기
상상력이 몸과 뇌에 미치는 영향은 <단월드> 사람은 누구나 상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상상력은 점점 퇴화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하게 퍼져나갑니다. 원하는 모든 것을 미리 상상하고, 체험하면서 또 상상하며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데요 성인이 되면 일상생활에 젖어 사느라 점점 상상력을 펼치지 않아 점점 상상하는 뇌는 퇴화되어가고 있죠 실제로 어른들에게 상상하기 트레이닝을 해보았는데요 상상을 할 수 있도록 음악과 함께 멘트를 하며 진행해본 결과 50%는 점점 졸음에 빠졌다고 하고, 30%는 상상이 잘 안 되어 속상했다고 하고 나머지 20%는 상상을 하며 행복하였다고 답하였습니다. 상상을 하면 평소 안쓰는 우뇌를 쓰고, 뇌파가 이완이 되며 반이상은 졸음 속으로 빠져들죠. 졸음이 오는것 또한 좋은 현상이라고 .. 더보기
설 명절에 나누는 응원 메세지로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제 곧 설명절이 다가오는데요 만나게 될 가족과 친지들 얼굴이 아른거리며 가슴이 설레기도 하고 때론 명절이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요 이번 명절을 분위기 좋게 이끌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면 함께 모여 응원메시지를 서로 나누는 시간 만들어보세요 응원메세지를 여러 개를 만들어 제비 뽑기 하듯 뽑는 시간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스스로 뽑는 메시지는 의외로 자신에게 딱 맞는 메시지가 뽑히고 그 메시지를 가족에게 공표하고, 올해의 메시지로 간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응원메시지로 나눌 수 있는 메세지 예 - 당신에게 행운이 눈덩이처럼 굴러오고 있어요 큰 그릇을 준비하여 잘 받아보세요 - 올해는 노력한 만큼의 빛나는 결과가 찾아올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는 행복한 시간을 함께.. 더보기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 해야 <단월드> 인공지능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모르는 것은 웹사이트에 검색만 하면 모두 답을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식적으로 얼마나 알고 있는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얼마나 그 지식을 잘 활용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가가 더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인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얼마나 좋은 질문을 하는가는 좋은 답변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상대방을 칭찬하고, 그의 훌륭함을 인정하는 마인드로 질문을 하면, 상대방도 자신도 놀라울 정도로 좋은 답변을 쏟아내며 얼굴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도 마찬가지인데요 챗gpt에게도 질문할때 당신은 성공한, 훌륭한, 세계적인 사람이야 등등의 문구를 넣어주며 질문을 하면 그에 맞는 흘륭한 답변을.. 더보기
수면의 질을 높이면 몸과 마음의 건강이 보인다. <단월드> 잠을 잘 자야 한다는 말을 많은 전문가들은 얘기합니다. 알지, 알지 하면서도 막상 잠에 그다지 정성을 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밤늦도록 tv나 sns를 보다가 잠이 오면 잠이 든다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얕은 수면은 뇌와 몸의 피로해소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하게 되어 피로의 누적을 불러오게 하고, 뇌의 인지기능과 기억력도 떨어지게 만든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불면증으로 오랜 시간 고생해본 사람을 상담해 봤던 적이 있는데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잠이 오지 않아 약을 먹어야만 3~4시간 정도 잠이 든다고 하던 분이었는데요 얼굴 피부는 윤기를 잃은지 오래고, 뇌 기능이 떨어져 뭔가에 집중하는 것을 꽤 힘들어했었어요 잠 잘자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부럽다고 얘기하던 그분을 보며 마음이 아팠었더랬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