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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류

새로운 미래의 가치를 준비하는 '뇌교육' 한 때는 미지의 영역이었던 뇌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쉽게 등장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뇌에 관한 연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더니 21세기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뇌’가 선정된 바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미지의 영역이던 뇌의 비밀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학계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뉴스와 대중 서적, 영화 등에서도 쉽게 뇌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뇌가 우리 생활 가까이 다가온 만큼, 과연 우리는 뇌를 잘 활용하고 있을까? 어째서 우리는 여전히 대중매체나 연구 결과 등을 통해서 만나는 ‘뇌’는 점점 더 많이 알아가는데, 왜 내가 매 순간을 함께하는 나의 ‘뇌’에 좀 더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일까?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은 인간의 뇌에 대한 이해를.. 더보기
[단월드 뇌교육] 中 대륙에 두뇌활용 '교육 한류'의 파도 대한민국의 '뇌교육'이 중국으로부터 100억 원의 로얄티를 받고 수출되어 대륙의 ‘교육 한류’를 예고했습니다. 뇌교육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미국법인 BRC(비알컨설팅)는 최근 중국 유다 회사와 10년간 100억 원의 로얄티를 받는 수출 계약을 성사했다고 합니다. 계약 조건은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다양한 뇌교육 콘텐츠를 중국에 독점 보급하는 것입니다 :D 앞서 뇌교육은 2012년 5월 중국에서의 첫 번째 지점을 열어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1,000명 이상의 중국인이 뇌교육을 체험했습니다. 60여 명의 장기회원이 등록되여 있는데, 그 중 1/3이 청소년, 2/3가 성인이라고 합니다. 뇌교육은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학문으로 검증받았으며, 의학과 과학 분야에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일지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엘살바도르에 뇌교육 한류 열풍! 일지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엘살바도르에 뇌교육 한류 열풍! 조선TV에 방영된 일지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 엘살바도르 뇌교육 한류 지구 반대편 중남미에 위치한 나라 엘살바도르 세계적인 뇌교육자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이엘살바도르에서 뇌교육 한류 열풍으로 매우 뜨겁습니다! 오랜 내전과 마약,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이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을 통해 완전히 달라졌다는기쁜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이 모습이 학교로 보이시나요?실제 학교의 모습이랍니다.벽면엔 갱단이 그려놓은 욕설 그래피티가 가득하고,학교 곳곳은 쇠창살로 막혀있어요.이런 환경에서 아이들은 정말 꿈을 꿀 수 있을까요?폭력적인 환경에 노출된 학생들은 매사에 비관적이고 소극적으로 변한다고 해요. 글로벌사이버대학과 교육부가 공적개발원조 ODA 일환으로뇌교육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