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월드, 성공과 완성::/::♡단월드 성공과 완성을위한 좋은글::

새로운 미래의 가치를 준비하는 '뇌교육'

728x90

 한 때는 미지의 영역이었던 뇌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쉽게 등장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뇌에 관한 연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더니 21세기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뇌’가 선정된 바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미지의 영역이던 뇌의 비밀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학계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뉴스와 대중 서적, 영화 등에서도 쉽게 뇌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월드

 뇌가 우리 생활 가까이 다가온 만큼, 과연 우리는 뇌를 잘 활용하고 있을까?
어째서 우리는 여전히 대중매체나 연구 결과 등을 통해서 만나는 ‘뇌’는 점점 더 많이 알아가는데, 왜 내가 매 순간을 함께하는 나의 ‘뇌’에 좀 더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일까?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은 인간의 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뇌를 운영하는 원칙과 방법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즉, 지식적인 뇌의 차원을 넘어 뇌를 활용하여 개인의 삶, 나아가 인류 전체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혁신적인 교육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뇌교육의 목적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본질적으로 평화를 추구하고, 무한한 가능성과 창조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자각 아래 각자의 삶 속에서 이를 실현하는 것이 뇌교육의 목적입니다.

 

 뇌에 대한 이해와 실천법이 만난 뇌교육은 경쟁보다는 함께 윈윈(win-win)하는 상생을 추구하는 인성 회복에 탁월한 교육방법입니다. 또한 뇌를 100% 활용하여 기존의 성공 지향적인 자기계발을 넘어 개인의 비전을 달성하는 완성의 자기계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뇌교육은 몸을 통해 뇌 기능을 깨우고 자연 치유력을 활성화하는 효과도 나타내게 됩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학문으로 정립되어 뇌교육 학사와 석사, 박사까지 교육과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하는 뇌교육은 다양한 의학, 과학 분야에서 연구결과를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국제뇌교육협회, 한국뇌과학연구원 등을 통해 뇌교육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보급도 진행 중입니다 :)

 

 그리고 해외에서의 뇌교육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교육에 도입된 미국과 엘살바도르 등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뇌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사의 변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올해 11월에는 중국에서 100억 원의 로열티를 내고 뇌교육을 수입하면서 새로운 ‘교육 한류’ 발돋음했습니다.

 

 뇌교육을 창시한 이승헌 총장님은 우리나라의 정신문화인 '홍익인간'의 철학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인간완성학문을 만들어내었습니다.

 

단월드

 

 21세기는 뇌의 시대, 뇌교육으로 뇌의 무한한 가치를 활용하여 뇌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