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뇌의 주인이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벤자민학교 국제멘토 '데이브 빌'이 이야기하는 벤자민학교와 뇌교육 지난 12월 서울과 대구에서 개최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입시설명회에 특별한 멘토가 찾아왔었습니다. 미국에서 온 데이브 빌(Dave Beal) 미국뇌교육협회 및 파워브레인에듀케이션(PBE) 이사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벤자민학교 국제멘토인 그는 미국에서 국제리더십코스를 밟고 있는 벤자민학교 1기 27명에게 12월 초 멘토링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12월 14일 대구교대에서 열린 입학설명회 현장에서 빌 이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Q : 벤자민학교에 대한 첫인상은 어떠했나? 아주 인상적이고 희망적이다. 지난 30여 년간 뇌교육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해온 수많은 일의 결정체라 할 수 있겠다. 벤자민학교는 교육이 이뤄야 할 궁극적인 목표(인격 완성, 자기계발, 자기주도성 함양)를 수행해나가는 아주 중요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