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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일본명상여행단, 모악산서 ‘힐링명상’ 체험 일본명상여행단, 모악산서 ‘힐링명상’ 체험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일본명상여행단 22명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전라북도 모악산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명상여행단은 모악산 입구부터 천일암(天一庵)까지 이어진 '선도의 계곡', 천일암에서 마고암까지 이어져 있는 '신선길', '천일암'과 ‘마고암’ 등 명상 명소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이곳에서 세계적 건강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접시돌리기’, ‘발끝치기’ 등의 기체조를 하면서 기혈을 열고 모악산의 맑은 에너지를 느끼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선길에서는 솔라바디 회로명상, 햇빛명상 등을 통해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는 명상 체험을 했습니다. 모악산은 한국식 명상의 발원지로 알려지면서 명상인들의 방문이 늘고 있습니다. 매년 2만 명 이상의 국내외 .. 더보기
<단월드 접시돌리기> 일본인도 반한 단월드 접시돌리기를 모악산에서~ 일본인도 반한 단월드 접시돌리기를 모악산에서~ 일본 명상여행단이 전라북도 모악산을 찾았다고 합니다. 한국식명상 메카로 명상가들 사이에서는 익히 유명한 모악산입니다. 이들은 첫날 연구원 강의실에서 선도仙道명상 강의를 듣고 명상을 체험했습니다. 이튿날 아침부터 모악산 일대에서 선도명상의 진수를 만끽했습니다. 코스는 모악산 입구부터 천일암(天一庵)까지 이어진 ‘선도(仙道)의 계곡’, 천일암에서 마고암을 이어주는 '신선길', '천일암'과 '마고암' 등입니다. 특히 국내 주요 방송국에서 소개한 ‘접시돌리기 체조’를 배우는 시간을 천일암을 올라가는 숲 속에서 가졌습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체조라고 해서 일본인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이어 천일암에서 구이저수지를 내려다보며 ‘생명전자 브레인 스크린(brain s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