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솔라에너지

치료는 의사에게 치유는 스스로, 자연치유의 비밀 '솔라바디' 최근 메르스 이슈로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려움에 떨다가 예전에 읽었던 책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건강에 대한 것은 의식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바로 솔라바디에서 나왔던 치료는 의사에게, 치유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 서두에서 인류의 의술은 발전하고, 건강 정보는 여러 미디어 등을 통해 점점 늘어나는데, 사람들은 갈수록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의사와 전문지식에 의존하면서 스스로 건강을 조절하는 능력을 상실하고 평소 건강관리 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건강관리의 3단계는 치료, 예방, 관리 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선진국인데 전문가에게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얼마나 건강을 잘 관리하는가가 중요합니다.. 더보기
'마음은 생각의 힘', 솔라회로로 통로를 열자!! 현대인들은 하루에도 수많은 생각, 근심 걱정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득이나 최근에는 메르스로 인해 조금만 열이 올라도, 버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기침만 해도 불안과 걱정이 더해지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지나친 근심, 걱정,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건강의 핵심인 균형을 무너뜨리고 몸의 조절능력을 상실해 면역력을 떨어 뜨리게 됩니다. 이렇게 면역력이 저하되면 메르스의 위험에서 더욱 빠져나오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물리적으로 위협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기억이나 생각, 상상과 같은 마음의 능력으로도 스트레스, 두려움, 공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를 반대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 행복하고 긍정적인 상상과 생각을 한다면 우리는 똑같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지 .. 더보기
비타민D 부족은 단월드 '솔라 에너지'로~~ 슝슝~~ 입시 스트레스로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야외활동이 부족한 우리나라 중고교생, 이들의 10명 중 7∼8명은 비타민D 결핍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었습니다. 과연 왜 비타민D가 부족한 것일까?!?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이안나 부원장 연구팀은 지난해 1년간 전국 332개 의료기관에 의뢰한 소아청소년 1만372명의 비타민D 결핍률을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중 18∼20세의 비타민D 결핍증은 931명 중 799명인 85.8%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비타민 D의 중요성은?!? 비타민 D는 청소년기 뼈 건강과 성장에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부족하면 비만, 대사증후군, 당뇨 등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에서 비만과 당뇨는 특히 위험한 질환입니다. 고등어, 달걀노른자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