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충일] 당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6월 6일 현 충 일 !! 이렇게 국가에서 지정해주지 않으면, 평소에는 나라에 대한 감사함,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에 대한 무한한 감사함을 잊고 살기가 쉽다. 나라면 어땠을까? 특히 6월달에는 현충일이 있어서 그런지 그 피터지는 역사의 순간으로 들어가는 상상을 해본다. 사실 어렸을때 부터 나라사랑을 많이 외쳤지만 나는, 솔직히 전쟁의 순간이 온다면 자신이 없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고 무섭다. 나는 도망갔을까? ㅠㅠ 그저 감사함에 고개가 숙여진다..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희생하셨는지를 본다면 지금 나의 생활이 절로 반성이 되고 다시, 나와 민족과 인류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는 전쟁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Why..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