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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

나를 위한 힐링여행!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세도나 명상여행 나를 위한 힐링여행!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세도나 명상여행! 숨 쉴 틈 없이 바쁜 업무, 반복되는 일상, 매일 만나는 사람들... 그냥... 좀... 쉬고 싶다... 혼자 있고 싶다... 위로 받고 싶다... 일에서, 사람에서, 사회에서 멘붕 환경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힐링이 필요한 시대! 지금은 힐링이 대세이다.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한 힐링먹거리, 힐링 음악, 힐링하는 책과 강연등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 같은 느낌은 지울수가 없다. 더 이상 퍼올릴 마음의 우물이 없을 때,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할 때, 시들어버린 꿈에 생기를 불어넣고 싶을 때,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할 때, 나만의 힐링타임.. 더보기
[이승헌 단학] 세계적인 뇌교육자 이승헌 총장의 세도나스토리 북콘서트, 그 현장을 찾아가다 [이승헌 단학] 세계적인 뇌교육자 이승헌 총장의 세도나스토리 북콘서트, 그 현장을 찾아가다 "동물도 사람도 모두 오감이 있습니다. 후각은 사람보다 개가 뛰어나고 시각은 사람보다 독수리가 훨씬 뛰어납니다.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촉감을 느끼는 것은 사람도 동물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동물이 더 우수하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Who am I?' '나는 누구인가' 바로 인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질문이기에 동물과 인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승헌 총장님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바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승헌 총장님은 미국 LA 골든 웨스트 컬리지(Golden West College)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