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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도서 살펴보기::

단월드, 화제의 도서 '변화 Change'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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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주 가끔은..

삶이 지겨울 때가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고, 반복되는 만남이 지겹고, 반복되는 내 감정의 패턴이 지겹고...

그래서 늘 변화를 꿈꿉니다.

"뭔가 새로운 것이 없을까? 무엇을 하면 내 인생이 달라질수 있을까?..."

이런 막연한 생각으로 지금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여기 저기 둘러보고 기웃거려 보기도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일탈을 꿈꾸지만, 기웃거림도 잠시 늘 제자리에서 발버둥치는 자신을 보며 또 지겨워하죠...

그렇게 시간을 가고, 한해는 다시 찾아오고, 어김없이 나이는 또 한살 먹어갑니다.

 

나는 후회없는 삶을 살고 있는가?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변화 Change>는 나 스스로 답을 찾게 도와줍니다.

진정으로 열망한다면 변화를 창조하라!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세도나 스토리> 베스트셀러 작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신간 <변화 Change> 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스터키'를 선물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변화들이 가능한가? 우리가 보고 싶어하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에 필요한 용기와 지혜는 어디서 나오는가? 우리 삶 속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에 필요한 힘과 지혜등은 진정으로 내가 무엇인지, 나의 본성이 무엇인지를 아는데서 나온다. 나는 체험을 통해 그런 사실을 꺠달았다 "

- <변화 Change> 본문 중에서 -

 

책에서는 변화는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단순히 변화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존재가 아닌 변화의 이면에서 변화를 창조하는 능동적인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안의 창조적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위대한 나'를 실현할 수 있으며, 전 지구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문명으로 나아가는 위대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다.

 

어제 뉴스에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예비시험군이 36만으로 작년보다 늘어 대학졸업생수와 비슷하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가 점점 누적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반면,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데, 미국에 비하면 터무니 없는 비율이라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연일 창조경제를 부르짓고, 한국의 창조경제에 대해 해외 방문시 연설을 한다지만,

정작 현실은 창조를 외면하고 있다.. 이것이 사회적 현실이다.

 

그렇다면 <변화 Change>는 창조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 할까?..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는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변화를 위한 새로운 선택을 하려면 그동안 당연시했던 생각, 신념, 가치등을 재평가해야 한다.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가치를 측정하는 저울이 영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계속 창조해나감에 따라 더 위대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는 지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한다. 이 새로운 문명이 바로 정신문명이다. 당신 또한 이 위대한 실험에 초대받은 사람이며, 당신에게 먼저 우리의 에너지를 바꿈으로써 이 정신문명 운동을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왠지 가슴이 뛴다.

인류의 위대한 문명의 도래에 초대받고, 그 주체가 바로 나임을 상기시켜주는 한마디라고 할까...

변화를 향한, 창조를 향한 심장이 고동치는 듯하다.

난 과연 무엇을 창조할 수 있을까...

 

변화를 꿈꾼다면 <변화 Change>를 읽어보라.

그 속에서 답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