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2014년 새해에 자기계발 위해 20대~30대 대상 힐링명상 개최

단월드,2014년 새해에 자기계발 위해 20대~30대 대상 힐링명상 개최

 

 

 

 

많은 이들이 새해 계획을 세우지만 작심삼일로 흐지부지되기 쉽습니다. 이를 이루려면 뇌에 충분히 반복 인지시켜 자신이 원하는 습관이 몸에 익을 때까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단월드청년회는 젊은 세대가 자신의 습관을 체인지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월드 청년회는 20~30대를 위한 ‘체인지 힐링명상 캠프’를 1월 3일부터 5일까지 충남 천안에 위치한 국학원에서 전국 청년단 회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20~30대는 대부분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취업, 결혼 및 새로운 환경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세대입니다. 그러나 이에 비해 정신건강에 대한 대책이나 대처법에 대해서는 소극적이라 취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월드 청년회 관계자는 "20~30대 청년들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힐링명상캠프를 준비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건강해지게 돕는 ‘홍익 철학’국학강의와 러브핸즈도 직접 체험했습니다.

 

러브핸즈는 우리민족 고유의 홍익인간 정신에 뿌리를 둔 캠페인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의 어깨를 주물러주는 일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또한 한민족의 전통수련법과 뇌과학이 접목된 힐링명상인 뇌파진동 명상을 체험했습니다. ‘뇌파진동’ 명상은 요가, 불교명상과 비교하여 우울증 감소와 수면의 질 향상에 우수한 것으로 대체의학분야 저명국제저널 eCAM에 게재된 바 있습니다. 또한 치매 예방 등 정신건강과 두뇌개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국제적인 저널에 실려 멘탈헬스 대표 명상법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단월드청년회는 단월드의 20~30대 회원 모임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기(氣) 에너지인 생명전자를 전달하는 대한민국 기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러브핸즈로 노인정과 학교 등에서 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멘탈헬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상과 힐링 캠페인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