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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성공의열쇠 뇌교육::

또 다른 한류, 엘살바도르의 교육한류,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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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K-Pop,드라마 등 한류의 열풍으로 세계가 들썩이고 있는건 아시죠~?!?

 

 현재 엘살바도르에서는 또 다른 한류 열풍이 불고있다고하는데요~!!

 과연 어떤 열풍일까요???

 

 

 지난 8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한 '2013 청소년 멘탈헬스 심포지엄'행사가 열렸는데요~ 이날 한분의 엘살바도르인이 참여했습니다^^

 그는 바로 호아낀 로데스노 학교의 교장인 글로리아 뮬러 라는 분이셨습니다.

 

 

 뮬러 교장이 추천하는 엘살바도르의 한류인 교육한류, 바로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인데요. 이날 뮬러 교장은 "뇌교육을 알게 된 이후 단 한 순간도 뇌교육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의심한 적이 없다. 이번 한국 방문은 뇌교육이 얼마큼 변화시킬 수 있고, 어떻게 확산될 수 있는지 볼 수 있었던 매우 좋은 기회였다. 무엇보다 뇌교육을 창시한 이승헌 총장님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영광이다. 이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그 효과와 자신이 느낀바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엘살바도르에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을 도입하면서 마약, 폭력, 살인 등의 문제가 심각했던 호아낀 로데스노 학교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고합니다. 지역 갱단(조직폭력배)에 가입해서 활동하는 학생들과 마리화나를 피우는 학생들이 줄어들고 매사 부정적이었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게 되었다. 엘살바도르의 전국 수학능력 학교평가에서 10점 만점에 3점 이하로 꼴찌였는데 10점 만점에 9점 이상을 받아 1등을 하는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합니다^^

 


 이에 성공사례로 뮬러 교장을 중남미 뇌교육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고하는데요~

이날 이 협회장은 뮬러 교장에게 전통 한복을 선물하고 뮬러 교장은 "한국에서 많은 걸 배워왔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엘살바도르에 도착하자마자 한복을 입고 학교에 가겠다"며 매우 기뻐했다고합니다^^

 

 

 

 '뇌교육'으로 더욱 엘살바도르와 한국이 가까워지고 있다는걸 느꼈는데요~

 엘살바도르에 불고있는데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열풍~!!
 한국과 엘살바도르의 교류를 더욱 증진시키며, 자라나는 엘살바도르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뇌교육'
 여러분도 '뇌교육'의 효과~! 한번 느껴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