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상가 이승헌 총장,(세도나스토리) 미주 북콘서트_이승헌 단학

세계적인 명상가 이승헌 총장,(세도나스토리) 미주 북콘서트_이승헌 단학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는 지구는 없다. 지구는 적극적으로 아침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적극적으로 사고해야 합니다. 행복을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행복은 왔다가 가는 것이 아니고 행복은 우리가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행복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명상을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200여 명의 청중들의 머리 위로 느낌표가 하나씩 떠 있는 듯합니다. 세계적인 명상가로부터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했던 청중들은

"아"하고 나지막한 감탄을 터뜨렸습니다.

행복, 누가 가져다주는 것도, 그렇다고 해서 누가 빼앗아 가는 것도 아닙니다. 행복은 내안에서 내가 창조해 내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지난 21일 오우 미주 서부 애리조나 주의 템피시 체인징 핸즈 서점에서 북콘서트를 가졌습니다. 이번 북콘서트 지난해 나온 [세도나스토리(영문판  The call of Sedona]를 새롭게 재발간하면서 시작하게 된 미주 순회 북콘서트입니다.

 

"행복을 창조하고 싶으면 자기 자신의 참가치를 발견해야 합니다.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 그것이 바로 명상의 목적입니다. 우리가 명상을 하는 이유는 자기의 참가치를 발견하고 행복을 창조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밝은 빛과 희망이 가득한 생명전자가 있는곳, 일지희망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