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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이승헌총장] 브레인 아트 페스티벌.. 이승헌총장님의 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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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은

“뇌를 알면 인생은 예술이 된다.” 라고 말한다.

 

브레인 아트라는 개념에 녹아 있는

이승헌 총장의 아이디어를 한 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정말 그렇다.

 

뇌를 알고 잘 활용하면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예술의 경지로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이승헌 총장님의 뇌 이야기!

 

오늘은 지난 2009년 8월 15일 늦은 오후,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이 자리한 맨해튼 51번가에서 열린

 

브레인 아트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뮤직홀 출입구마다 긴 행렬을 이루며 늘어서 있었던 사람들은

뇌와 지구, 이승헌 총장의 평화운동에 관심을 가진 뉴욕 시민들이었다.

 

뮤직홀 외관, 행사를 알리는 네온사인에는

‘Brain Art Festival’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날 저녁 6시, 5천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브레인 아트 페스티벌이 라디오시티 뮤직홀의 웅장한 무대에 오른것이다.

 

라디오시티 뮤직홀은 세계 최대규모의 실내극장으로,

매년 토니상, 에미상, M-TV 비디오 뮤직상 등

미국의 굵직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프랭크 시나트라, 스팅, 셀론 디옹 등의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이 무대에 섰고,

한국인으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가수 조용필이 공연한 바 있다.

 

국제적 규모의 행사를 준비한 이승헌 총장의 가슴은

기쁨으로 가득찼다.

 

힘찬 영상과 음악이 무대를 가득 채운 가운데,

한국 어린이 풍류도 드럼팀의 대북 공연,

 

 

뉴욕의 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지구별 어린이들의 힙합송

“나의 뇌는 너무 놀라워!”,

 

단군 비보이의 화려한 브레이크 댄스,

미국인 청년들이 선보이는 천부신공이 한데 어우러지며

브레인 아트 페스티벌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모두가 이승헌 총장의 평화운동에 감화를 받아

사는 곳곳에서 클럽을 만들어 운영하던 사람들이다.

 

이어 세계적인 드럼 연주가 로빈 디마지오,

일본의 성악가수 노마 나오코, 폴 사이먼 밴드가 감동적인 무대를 이어갔다.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대부로 불리는 토미 툰의 소개로 무대에 오르면서,

이승헌 총장은 1시간 반 동안 관객과 함께 한바탕 신나게 놀았다.

 

이승헌 총장은 브레인 아트에 대한 강연 중간 중간,

피리, 오카리나, 북, 타포를 연주하고,

 

쟝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이승헌 총장만의 단공과 단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승헌 총장의 강연의 절정은 뇌파진동 체험시간이었다.

 

 

이승헌 총장의 안내에 따라 5천명의 관객들은

강렬하고 리드미컬한 라이브 북연주에  맞추어

온몸을 움직이면서 뇌파진동에 몰입했다.

 

이승헌 총장의 강의 후에는 미국 배우 마티 리치의 “평화의 기도” 낭송이 이어졌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

새로운 문화, 새로운 세계의 탄생을 상징하는 의미로,

 

뉴욕 공립 초등학교 학생 103명이 무대에 올라

“뇌선언문”을 힘차게 낭독했다.

 

이어 출연자 전원이 관객과 함께 “나는 지구시민입니다.”를

반복해서 외치는 가운데 브레인 아트 페스티벌의 막이 내렸다.

  

이승헌 총장은 30여 년 전부터

뇌가 인간의 건강, 행복, 평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깨닫고,

 

 

오랜 경험과 연구를 거쳐 뇌교육 체계를 정립했다.

 

이승헌 총장 자신의 강렬한 체험과 직관을 바탕으로

하단전-중단전-상단전의 한민족 선도에 담긴 전통적인 수련체계를

 

뇌(상단전)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수련체계로 바꿔,

‘상단전의 비밀’이란 책도 내고 이후 ‘뇌호흡’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한민족 선도에 담긴 수많은 자산들은

이후 뇌과학, 신경생리학, 인지심리학, 교육학 등

 

학문적 체계와 과학적 연구를 거치면서

‘뇌교육’이라는 새로운 학문이자 교육법으로 태어나게 된 것이다.

 

브레인 아트 페스티벌은

이승헌 총장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이정표이다.

 

이승헌 총장은 예상되는 숱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을 “선택”했다.

 

세계 최고가 아니면 오를 수 없다는 그 곳에

뇌교육을 서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세계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 한복판에서,

뇌교육의 철학적 뿌리인 한국의 홍익정신을 널리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제 인류는 건강과 행복의 비밀이

뇌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다.

 

이승헌 총장이 예견했던 대로

뇌는 이제 전문가들의 손에서 대중의 손으로 넘어오게 될 것이다.

 

모두가 자기 뇌의 주인이 되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스스로 창조해가는 시대,

 

브레인 아트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뇌 안에 신이 내려와 있다는 것을 만인이 자신의 삶을 통해 증명하는

신명시대의 도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