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 이승헌총장이 초대하는 '세도나 스피릿' 파티

영혼을 발견하는 도시, 세도나에서

영혼을 만나는 좋은 방법인 호흡과 명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함께 체험하는 즐거운 '세도나 스피릿' 파티에 초대합니다~

 

주최자는 한국인으로 세계적인 명상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헌 총장.

 

이승헌총장의 초대에 응해 주시겠습니까?

 

이승헌총장의 인사말부터 들어보시겠어요?

 

반갑습니다.

오늘 여러분을 만나서 기쁩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만날 수 있고

여러분의 몸이 악기이고 좋은 엔터테인먼트 도구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내 몸이 좋은 도구라고?

 

이승헌 총장의 인사말에 고개를 갸웃거리게 됩니다.

 

이런 저에게 이승헌 총장은 양손을 들어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몸은 좋은 장난감이고

영혼의 로봇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을 흔들어주세요. 얼굴에는 미소를 띠세요.

 

몸이 말을 잘 듣습니까?

 

이승헌 총장의 안내대로 몸을 움직여 봅니다.

 

가슴을 한번 두드려 볼까요?

북을 치듯이.

몸은 훌륭한 드럼입니다.

 

 

내 몸을 드럼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이승헌 총장의 안내.

절로 즐거워지는 듯합니다.

 

그런 당신에게 그리고 저에게 이승헌 총장은 한발 더 나아가라 얘기합니다.

 

자신에게 얘기하라고요.

 

'나는 내 몸과 함께 신나게 놀 것이다.

그래서 건강을 만들고 행복을 만들고 평화를 창조할 것이다.

 

나는 내 몸의 주인이다. 내 영혼의 주인이다.

나는 선택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이승헌총장의 말을 따라해 봅니다.

내 몸의 주인, 내 영혼의 주인으로..

 

그는 또 말합니다.

 

여러분 안에는 아름답고 위대한 영혼이 있습니다.

영혼의 진정한 힘은 창조성입니다.

예술의 가치는 창조에 있습니다.

 

이승헌 총장은 우리의 인생이 예술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즉시 창조할 수 있다고 하면서..

 

영혼을 만나는 방법.

이승헌 총장은 호흡을 통해 영혼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호흡은 생명이며 아름다운 예술이라고 한다.

 

호흡의 시작과 끝은 영혼이 지켜보고 있다면서..

 

이승헌 총장이 말하는대로 숨을 들이마실때, 내쉴때

영혼을 느껴본다.

 

완전한 호흡이 되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