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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를 위한 단월드 뇌교육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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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를 위한 단월드 뇌교육 태교


아기는 엄마의 눈을 빌어 세상을 본다.

엄마가 느끼는 것은 호르몬의 분비를 통하여 태반으로 전달되고 아기의 뇌에까지 전달된다.

아기는 엄마가 인식을 하건 못하건 간에 모체와 끊임없이 교류를 하려고 한다. 태교의 기본은 아기와의 ‘교감’이다. 비록 말은 못하지만 아기가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이고 아기와 느낌을 나누려 끊임없이 노력할 때 아기의 두뇌는 발달하고 정서는 따뜻해진다. 아기와 교감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뇌교육 뇌호흡 태교이다.

뇌호흡이란 생체 에너지인 기(氣)를 이용한 뇌 운동법을 말한다.

집중과 상상력을 통해 뇌에 맑고 신선한 에너지를 넣어주는데, 뇌 속에 모인 에너지는 뇌세포를 진동시키고 뇌의 팽창과 수축을 유도한다. 그리하여 뇌세포들의 생명력은 극대화되고 비뚤어진 뇌의 구조가 바로잡힌다. 이처럼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순환시킴으로 해서 뇌의 모든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개발되지 않고 있던 뇌의 잠재 능력들이 개발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실제로 뇌호흡 뇌교육 수련을 한 학생들의 경우, 집중력과 기억력이 증대되고 성적이 부쩍 향상되는 결과를 보였다. 또한 뇌교육 뇌호흡을 통해 깊은 명상상태에 들어가면 뇌파가 알파파 상태로 가라앉는 효과를 가져와 엄마의 집중력이 최대한 향상되고 마음상태도 훨씬 안정적이고 편안해진다.

뇌교육 뇌호흡태교는 뇌호흡을 통해 아기와 교감하고 아기에게 기운과 사랑을 불어넣은 새로운 단월드 태교법이다. 실제로 단월드에서 뇌호흡택를 받은 후 태어난 산모의 아이들은 아주 순하고 마음이 안정되어있다고 한다. 하남시의 안** 씨는 임신 6개월부터 단월드 수련을 시작했는데 첫째아이가 엄마와 떨어져있어도 불안해하지 않고 특별한 병치레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 단전호흡으로 단전을 강화시켜서 그런지 둘째아이를 낳을때는 진ㅌ통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혹시나 아기가 자신의 나쁜 머리를 닮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어머니가 있다면 뇌호흡 태교를 시작해봄은 어떨까? 자신의 머리나쁨을 한탄하면서 머리를 Tm지 않는 것은 어머니의 잘못이다. 굳은 몸을 풀어주고 단련하기 위해 운동을 하면 아기의 뇌도 똑같이 운동을 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태아의 정서적 안정, 그리고 잠재능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어머니들에게 뇌호흡 태교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자연분만을 위한 뇌호흡 기체조

인체 생리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출산은 30km를 쉬지 않고 도보 행진하는 것과 맞먹는 근육운동이다.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 적당한 운동으로 단련해 두지 않으면 몸에 심한 무리가 따른다. 이제 소개하는 기체조는 임산부의 몸을 출산하기에 적절한 상태로 만들어 주는 동작들이다. 매일 꾸준히 하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일시 중단하고 하루 20~30분정도 해준다.

1. 배로 숨쉬기


의식을 단전에 집중하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면서 배를 내밀고 내쉬면서 들이민다.

-> 일상적인 가슴호흡이 아니라 배로 숨을 쉬는 것은 아기에게 엄마의 안정된 맥박 소리를 들려줄 수 있어서 좋다. 배로 숨을 쉬면 아기를 편안하게 할 뿐만 아니라 엄마의 내장기관을 움직여주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해 아기가 숨쉴 수 있는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므로 여러모로 유익하다.

2. 골반자극운동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허리를 곳꼿이 세운 자세로 의자에 앉듯이 몸을 낮춘다. 양손으로 무릎을 감싸쥔채 숨을 내쉬며 양 무릎을 안쪽으로 당기고 숨을 들이마시며 양손으로 양 무릎을 밀어낸다. 12회 정도 반복한다.

-> 골반을 좌우로 운동시켜 고통 없는 정상분만을 하게 하며 불안정한 자궁이 제자리를 찾고 태아가 정상적으로 자리를 잡게 만든다.

 

3. 허리틀기

가부좌를 틀고 앉아 양손을 가슴 앞에서 합장한다. 숨을 들이쉬며 상체를 왼쪽으로 틀어준 후 내쉬며 제자리로 돌아온다. 오른쪽도 마찬갑지로 해주고 전과정을 12회정도 반복한다.

-> 임신 중기 이후부터는 배가 나오면서 허리 근육이 앞으로 당겨지므로 허리의 통증을 자주 느끼게 된다. 또한 임산부는 두 사람에 해당하는 순환과 배설을 해야 하므로 신장이 약해지고 자주 붓는다. 이 동작은 요골을 자극해 허리의 통증을 없애주고 신장 기능을 강화하여 신우염을 방지하고 붓기를 없애준다.

4. 고양이 자세 취하기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바닥에 짚은 상태에서 허리를 편다.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쉬면서 고개를 깊게 숙여 어깨 밑으로 넣는다. 이 때, 등을 높이 들어올리고 완전히 숨을 내쉰 상태에서 약 3초간 참는다. 숨을 들이마시며 원래의 자세로 되돌아가 앞을 본다. 다시 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젖혀 천장을 바라보고 허리를 낮춘다. 숨을 들이마시며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것을 3~5회 반복한다.

-> 자궁의 위치를 바로 잡아 태아의 활동을 높이는데 전(全) 임신기간에 효과적이다.

단월드 수련 체험기

1.가슴이 시원해 지고, 호흡이 편안해 졌습니다.

단월드에 다니기 전 저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항상 불안하고,

가슴이 답답하여, 통증도 있고, 무언가에 늘 쫓기는 것 같아 순간순간 호흡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늘 피곤하고 잠을 자도 자도 졸리고, 머리는 ‘멍’하고 건망증도 심해 항상 맑지가 않았습니다.

더불어 뒷목도 뻣뻣하고 온몸이 쑤시고 늘 사는 것이 재미가 없고 ‘왜 사나?’ 싶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우울증이고, 심장이나 폐 등은 정상적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호흡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본능적으로 단전호흡이 생각났습니다.

단전호흡을 하게 되면 호흡하는 것이 편안해질 것 같았습니다.

용기를 내서 단월드를 찾아가게 되었고, 단월드 덕분에 제 인생은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단전으로 호흡을 해보려고 하면 어지럽고 가슴에 통증이 있었지만,

‘개혈수련’을 받으면서 왠지 모를 눈물이 쏟아지며,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과 함께 호흡이 편안해졌습니다.

 

호흡이 편안해지니 단월드가 생명의 은인처럼 느껴졌고, 인생이 행복하고 즐거워졌습니다.

그리고 목 디스크와 일자척추 때문에 항상 컴퓨터를 조금한다거나 책을 보면 온몸이 쑤셔서

정말 누워서 책을 봐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몸 아픈 것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50대 몸이라 그랬던 것이 이제는 조금씩 젊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이 행복하고 감사한 날이며, 예전엔 정말 저를 사랑하지 않았었는데,

조금씩 성장하는 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단월드를 만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2. 산만하던 아이는 물론, 부부사이도 좋아졌습니다.

제 아이는 굉장히 산만하고,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아이로 인해 서로 성격이 강했던 우리 부부는 의견 충돌과 싸움이 잦았고,

작은 일도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항상 자기주장이 옳다고 내세웠습니다.

한번 싸움을 하면 저는 자존심이 강해 먼저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남편 역시 먼저 이야기 하는 일이 없어서, 어떤 때는 한달 정도도 말을 하지 않고 지낸 적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갔습니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들께 억눌려 살아왔던 저는 자기표현이 서툴고,

어떤 일에서든지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아서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작은 일에도

쉽게 상처 받고 우울해 하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산만한 아이만 안정이 된다면 다 해결될 것 같아,

아이만 시키려고 하다가 아이와 같이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의 기운이 부모의 영향인 것을 알게 되었고, 남편도 함께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련을 하면서 나를 바라보는 힘이 생기고, 내가 자존심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자기를 내세우려는 고집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부부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며,

우리 아이도 민족과 인류를 사랑하는 아이로 바뀌었습니다.

수련을 통해 너무나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왔고, 살아가야 하는 목적도 명확해졌습니다.

저희가족의 변화에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