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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소소한 행복

촛불집회의 진정한 정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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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는!?!?!?!?!

 

촛불집회가 무르익을 무렵 광화문 광장에는 손수 쓰레기를 치우는

외국인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미국에서 와 한양대 교수로 재직 중인 팀 버드송(62)씨는 쓰레기 봉투를 들고

집게로 땅에 떨어진 휴지를 주워담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홍익인간' 정신에 매료됐다는 버드송 씨는

"이기심이 이 모든 사태를 일으킨 원인 중 하나"라며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정신이 있었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라며 열변을 토했습니다.

 

 

버드송 씨는

"한민족의 근원인 단군의 정신이 잊혀져 있었다"며

"한국의 다음 지도자는 '홍익인간' 정신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촛불집회가 전하는 이 많은 메시지가 반듯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