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변화시킨 뇌교육

한류로 우뚝 선 한국식명상 뇌교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학교를 변화시킨 뇌교육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엘살바도르 공립학교에서 효과를 톡톡히 보았기 때문이다.

 

학교를 변화시킨 뇌교육 한국식명상을 통해 일어난 엘살바도르의 기적은

한국의 언론 KBS. 조선일보. TV조선, YTN, 머니투데이등에도 보도된 바 있다.

 

엘살바도르 뮬러 교장은

마약, 폭력,살인으로 얼룩진 학교를 변화시킨 뇌교육이

학생들 뿐 아니라, 교사들도 변화시켰고, 교육계도 변화시켰다고 말한다.

학교를 변화시킨 뇌교육은 엘살바도르 전체 공교육에 도입될 예정이다.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한국식명상 뇌교육이 학교를 변화시킬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뇌교육은 자신의 삶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고,

그 가치를 통해 자신의  삶에 있어서 주인공이 되어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힘을 준 것이다.

 

변화를 몸소 체험한 뮬러교장은

뇌교육이 한국에서 보급된 만큼 한국에서도 적극적으로 뇌교육이 활용되어 지기를 바란다고 말한 적 있다.

국내에서도 여러도시에서 뇌교육이 도입되고 있는 중이다.

뇌교육이 도입된 곳은 학교를 변화시킨 뇌교육은 기적이라고 표현한다.

 

침을 뱉고, 쓰레기를 방치하고, 욕설을 서슬럼없이 하던 아이들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함께 청소하고, 부모에게 먼저말을 걸고, 폭력이 단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부모도 놀라고 있다. 아이들이 변하니, 학교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질 수 밖에 없다.

 

학교를 변화시킨 뇌교육은 두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 되어 있다.

뇌교육을 통해 자신을 조절하는 습관을 길러주면 삶에 있어서도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뇌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알고 꿈을 찾고 행복해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