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월드 성공의열쇠 뇌교육::

홍익정신에 기반을 둔 뇌교육, 전 세계에 희망이 되다

728x90

국내 언론이 유엔에 도입된 뇌교육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18일 오전 6시 MBC 뉴스 투데이에 유엔에서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뇌교육에 대한 내용이 보도되었다.

아나운서는 "국내에서 개발된 명상과 호흡법이 교육적으로 큰 효과가 있다는 사례들이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저개발 국가 학생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유엔이 이를 인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 (MBC 뉴스투데이 방송 화면)

 

 

 


2011년 내전을 겪고 있는 엘살바도르에는 한국뇌과학연구원이 개발한 뇌교육 프로그램이 3개월 동안 실시되었다. 기자는 뇌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출석률과 성적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열악한 환경 때문에 삶의 의욕을 상실했던 학생들이 마치 다른 사람인 것처럼 변화되었다."라고 전했다.

뉴스에는 국제뇌교육협회 이승헌 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뇌과학자, 심리학자, 교육학자 등 유엔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빈곤퇴치와 복지실현을 위한 뇌교육’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한 것도 보도했다. 강연에 참가한 레두 뉴욕대 신경학과 교수는 "이런 교육은 취학전부터 이미 생활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