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힐러 체험수기를 소개합니다~☆

마스터힐러 2차(PBI 통찰)을 마치고...

반갑습니다^^

어제 경주 보문단지내 현대호텔옆 드림센터에서 마스터힐러 2차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살아만 있다면 누구나 받는것이 좋을만큼 의식을 높여주는 교육이었습니다.

큰 관념과 통제드라마 속에서 자신은 매일 똑같은 패턴과 라이프스타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그 드라마 속에서 가진 시간을 모두 소비하여 생을 마감합니다.

마지막에는 통탄하며 후회하며 괴로워합니다. 전, 가장 크게 통찰한 것은 어린시절 아버지와의 묵은 감정이 서로 해원되지 못해 그것이 참자아를 가슴속 싶은 곳에 꽁꽁묶어 두어 허상이 나의 몸을 가지고 생활한 듯합니다. 아버지에 대한 참회와 용서를 통해 내가 아버지로부터 받은 똑같은 관념을 아들에게 가정에서 펼치고 있으면서 변하지 않는다고 혼자서 헤메고만 있었던 것입니다.

아버지를 해원한 후 가슴이 후랸하고 시원해져 옴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 다른사람들의 느낌이 나의 느낌으로 다가왔고, 집에 돌아온 후 아들은 집 문을 열고 나와 엘리베이트 옆에 숨어서 기다리다 내리자 서로 포옹을 했습니다.

그리고 온통 찌푸리고 있을 아내도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이 모든것이 해원을 통한 기운의 전달입니다.

가슴속에 맺힌 고통과 힘듦, 어릴적 그런 기억들을 찾아 참회하고 용서하는 진지한 정성을 들여보시길 권합니다.

자신의 참 모습이 무한한 창조의 주체임을 알때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