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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의 역사 - 이승헌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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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단학의 뿌리는 30년 전, 이승헌 총장의 깨달음에서 시작되었다. "사람은 왜 사는가?" "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근원적인 답을 찾던 그는 전북 모악산에서 21일동안 자지 않고 먹지 않고 눕지 않는 수행을 했다.

 

막바지에 이르니 머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극심한 공포가 밀려왔다. 그 공포가 너무 싫어서 '머리가 부서지려면 아예 부서져 버려라'라고 가부좌를 틀고 앉아 모든 것을 하늘에 맡겼다. 갑자기 머리에서 대포 터지는 소리처럼 '펑'하며 엄청난 폭발이 일었다. 그는 순간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너무나 편안해 졌다. 그때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그의 물음에 '천지기운'이라는 대답이 나왔다. 그 한마디에 이승헌 총장이 찾던 모든 해답이 들어있었다.

 

그는 그가 경험했던 깨달음과 우주에 가득한 사랑, 그가 명상 상태에서 본 평화로운 지구를 다른 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았다. 사람들이 당장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필요했던 것은 건강, 자신감, 집중력, 창의력.. 등 자기 계발이었다.

 

 

그래서 먼저 사람들 몸의 건강을 찾아주고, 정신을 깨우치고, 그 다음 큰 이상과 꿈을 찾게 하자는 방법을 선택하였다. 그것이 단학의 출발이었다.

 

단학은 호흡과 명상을 통해 몸 전체에 흐르는 기를 느끼고 우리 몸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 저장고인 뇌를 자극하는 직접적인 뇌 활용법이다. 단학에서 이승헌 총장이 '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뇌의 주인이라는 것을 '체험'하고 '실천'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뇌를 모든 인간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보편적인 방법과 가능성이 이승헌 총장이 말하는 단학에 담겨있다.

 

깨달음 이후 이를 전하기 위해 이승헌총장은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일념으로 안양의 작은 공원에서 단학을 무료로 보급했다.

 

 

이승헌 총장은 단학은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의식을 먼저 바꿔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선경그룹 최종현 회장과 정주영 회장에게도 단학을 가르쳤다. 때마침 소설 '단'이 열풍을 일으켰다. 그러면서 언론에 단학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