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 골든아워의 중요성!!

최근 '말하는 대로'의 마지막 버스커로 아주대학교 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출연하였습니다.

 

 

 

 

'골든타임은 잘못된 용어이고, 골든 아워가 맞는 용어'

라고 설명하였습니다.

 

'1시간 내로 환자의 수술이 시작되어야

그나마 호나자가 살 가능성을 높인다'라며 골든 아워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국종 의사는 헬기를 1년에 200번 정도 탄다고 하였습니다.

처음 외상 외과 의사로서 트레이닝 받을 때 저를 가르쳤던 교수님에게 들은

"환자에게 가까이 가면 갈수록 환자가 살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라는 말이

외상센터의 모토라고 전하였습니다.

 

 

 

 

 

 

<<아덴만에서 총을 맞은 삼호주얼리호의 선장을 이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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