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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이승헌 총장] 멘탈헬스 강연을 듣고 몸과 마음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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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 멘탈헬스 강연을 듣고 몸과 마음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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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멘탈헬스 권위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멘탈헬스(Mental Health) 특별강연회'가 12일 오후 2시

 광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 총장은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명쾌한 멘탈헬스 비법을 제시하여 강연에 참가한 1,200여 명의 시민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강연회를 마치고 청중의 소감을 들어봤다.

 

 

 

 

목포에서 온 신용 씨(38세)

 

목포에서 자영업을 하는 신용 씨(38세)는 “경제가 어렵다.

일을 하다 보면 기운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강연이 떠오를 것 같다”며

 “(강연에서) 선택을 잘해야 하는 것을 느꼈고 명상이 멘탈헬스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남 광양에서 온 김종균 씨 가족

 

장모 김이순(70세), 딸 박정현(43세), 사위 김종균(42세), 큰딸 김근정(11세) 양,

작은딸 김수언 양(8세)과 함께 광양에서 행사장을 찾은 다섯 가족도 환한 웃음으로

특별강연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이순 씨는 “너무 기분이 좋다. 행복하다”고 말했고,

김종균 씨는 “(멘탈헬스) 쉽게 설명해주니 좋았다”며

“홍익가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씨는 “몸과 마음이 멘탈헬스가 되었어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기자가 사진을 찍자고 하니 너무 좋다며 행복한 포즈를 취했다.

 

 

 광주 동성동에서 온 김낙현 씨(51세)

 

김낙현 씨는(51세, 광주 동성동) “발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는데

발 박수가 멘탈헬스에 좋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이 총장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정읍에서 온 이달순 씨(78세)

 

정읍에서 온 이달순(78세) 씨는 강연도 좋았고 본인이

 16년째 명상수련을 하고 있다는 것도 밝혔다.

무릎이 아파서 걸어 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몇 년 동안 열심히 할 때는 병원이 필요 없을 만큼 날아다닐 정도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계속 다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헌 총장님 죽비건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