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의 영향, 우울증과 집중력 감퇴를 날려버릴 이승헌 총장님의 단월드 '명상'

 안녕하세요~^^

 벌써 8월 중순이 지나면서 다들 휴가를 갔다오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셨을텐데요~

어제 하루 월요일 일상으로 돌아가 업무를 하며 '여름휴가 후유증'을 많이 느끼셨을텐덴데요~

 

 

 휴가 후에 '피로가 풀리지 않고 피로감과 무기력증, 불면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서 일상생활의 복귀가 어려운것'을 '바캉스 증후군(휴가 후유증)'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취업포탈 사이트 '커리어'가 직장인 816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후유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1.3%가 여름휴가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여름 휴가 후유증의 1위는 바로' 일상에 대한 우울감'인데요~

휴가의 달콤한 맛에서 벗어나 다시 일상으로 왔다는 점에 많은 우울감이나 집중력감소를 느끼셨을텐데요~

 

 

 

 이런 우울함을 떨쳐버릴 비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이승헌 총장님의 단월드 '단월드 명상'인데요~

 

 

 단월드 명상중의 하나인!!우울함 잡는 '온몸 털기'입니다~

몸 구석구석 에너지를 전달해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작으로 먼저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다음 무릎을 살짝 굽혀, 손을 겨드랑이 밑에서부터 아래로 톡톡 털어줍니다.

 

 또 다른 생체리듬을 회복시켜 집중력을 올려주는 '도리도리 뇌파진동 명상'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회복시켜 생체리듬을 건강하게 회복시킬 수 있도록 돕는 동작이으로 먼저 어깨와 목에 힘을 빼고 눈을 감고 고개를 '도리도리' 하듯 좌우로 도리질합니다. 의식적으로 동작을 반복하여 몸의 자연스러운 리듬을 끌어냅니다. 5분 정도 '도리도리'를 반복한 후 뇌파가 안정되면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면서 마무리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리는 이승헌총장님의 단월드의 허리 근육을 푸는 팁!!

다리를 포개고 앉아 두 무릎과 배꼽을 잇는 선이 일직선이 되도록 합니다. 발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하여 두 손으로 발바닥을 짚습니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목과 상체를 뒤로 젖힙니다. 젖힌 목을 숙이면서 숨을 내쉬되, 가슴이 무릎에 닿도록 깊숙이 앞으로 숙입니다. 다시 숨을 들이마시면서 허리를 틀어 두 손으로 엉덩이 뒤쪽의 바닥을 동시에 짚습니다. 숨을 내쉬면서 원위치 합니다.

 

 

 

 이외에도 이승헌 총장님의 단월드에서는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피로탈출과 두뇌건강 등에 좋은 단월드 명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월드 명상으로 우울증과 집중력 감퇴~!! 바캉스 증후군을 멀리멀리 날려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