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뇌 호르몬 이야기 <단월드> 우리는 항상 호르몬의 영향을 받고 있어요 뇌에서 어떤 호르몬이 나오느냐에 따라 기분도 달라지고,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불안함과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뇌 호르몬 이야기 한번 들어보세요 1. 세로토닌 세로토닌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을 텐데요 잔잔한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입니다. 감정조절을 잘되게 해주고, 편안한 마음을 느끼게 해 줍니다. 세로토닌이 많이 나오게 하려면 햇볕을 쬐며 산책하기, 운동하기또 명상을 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때 세로토닌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2. 도파민 도파민은 동기부여와 보상을 담당하는 호르몬이에요 목표를 달성했을때, 취미활동하며 보람을 느낄 때, 원했던 일이 잘 풀릴 때 등 이때 도파민이 많이 나오죠 하지만 주의해야 할점은 중독에 빠지거나 과도한.. 더보기 뇌를 행복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호르몬 3가지 <단월드> 뇌를 행복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호르몬 3가지 우리 몸에서는 매일 수천 개의 화학반응이 일어나고 있어요 50가지 이상의 호르몬이 생성되었다가 사라지기도 하며 다양한 반응들을 일으키고 있죠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행복 호르몬도 있고, 우울한 마음을 증폭시키는 호르몬도 있죠 대표적인 호르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세로토닌 ** 행복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세로토닌은 음식을 먹고 소장에서 흡수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고 해요 그래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행복감을 느끼게 되나 봐요 하지만 세로토닌 분비가 원활하지 않으면 우울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장건강이 안좋아져도 심리적으로 우울하고 기분이 안 좋은 것을 느끼게 되어요 명상을 할때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장속 건강인데요 명상을 하기전 복부를 두드리거나 복식 호흡을 하며.. 더보기 단월드, 소리소문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우울증 조심하세요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가 60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심각성은 하루 이틀 얘기가 아닌데요. 우울증에 대한 경제적 비용을 따져보면 10조원이 넘는다고 하는군요. 흔히 우울한 기분과 우울증은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 보통 우울한 기분은 불면증이나 무기력증, 쉽게 화가 나는 증상이라고 하는데 이 정도가 2주 이상 지속이 되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더욱 무서운 것은 우울증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 원인도 모를 병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의학적으로 우울증은 뇌의 신경전달조직에 이상이 생겨 행복감을 유발하는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분비가 떨어질 때 걸리는 뇌질환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정서상 정신과 상담을 받는 다는것에 대한 편견이 강해 제대.. 더보기 단월드 기체조, 도파민 부족, 뇌파진동으로 예방하자 뇌 속 호르몬 중 도파민 부족이 손발이 떨리는 파킨슨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는 소식은 예전부터 많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최근 도파민에 대한 정보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죠. 도파민이란? 혈압조절, 중뇌에서의 정교한 운동조절 등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쾌감 즐거움 등에 관련한 신호를 전달하여 인간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데요. 만약 도파민의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낮으면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감정표현도 잘 하지 못하는 파킨슨병에 걸리게 되며, 분비가 과다하면 환각 등을 보는 정신분열증에 걸릴수 있다고 합니다. 도파민이 적게 분비됐을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우울증이 있습니다. 뇌의 신경전달회로가 손상되면 감정을 조절하는 도파민의 분비량이 줄어 우울감으로 연결이 될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