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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우리 가슴과 마음에 들일 수 없다.
마음을 비워야만 상대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일 수 있다. – November 12 p.331
신간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은 유명한 사상가, 강연가인 M. 스캇 펙이 지은 두 책, 《아직도 가야 할 길》과 《평화 만들기》에서 우리 자신과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단초가 되어줄 문구들을 발췌해 만들었다. 작가가 가장 아끼고, 독자에게 가장 사랑 받은 두 권의 책에서 매일매일의 일상 속에서 잠깐 숨을 돌리고 자기를 응시할 수 있는 주제를 골라 우리 각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정신과 의사인 스캇 펙은 10여 년간 육군 정신과 군의관으로 복무했다. 그 당시의 경험이 저자에게 개인과 조직에서의 인간 행동을 깊이 고찰하는 계기가 되어, 마흔 두 살에 처음으로 책을 내게 되었다.
이것이 《아직도 가야 할 길》로서, ‘심리학과 영성을 매우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중요한 책’이라 평가 받아 <뉴욕타임스>의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할 정도로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일정 기간에 한 문구에 깊이 천착하는 것은 기도나 명상의 일반적인 형태다. 유대교와 기독교 전통에서는 보통 성경에서 발췌한 구절을 이용하고 불교에서는 흔히 공안(公案)을 갖고 기도나 명상에 잠긴다. 하지만 시 전체든 시의 한 구절이든, 스치듯 얼핏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더욱 깊이 집중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명상이나 기도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 속, 단편적으로 툭툭 던져놓은 무심한 한 문장 한 문장에는 어찌 보면 우리가 통과해 온 인생의 한 장면이 들어 있고, 고통스러운 시간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다. 그 속에서 저자가 건네는 아무리 고통스러운 순간이라 할지라도 회피하지 말고 내 안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넘어서라는 격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명상의 효과가 세계적으로 입증되었다. 국내 뇌교육, 세계 곳곳 효과있어 UN 인증 추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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