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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허리에 좋은 단월드 기체조, 허리 튼튼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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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 요통에 좋은 단월드 기체조

 

"아이고 내 허리"

 

 

주변에서 허리통증 또는 요통을 호소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물건을 잘 못 들어 삐끗하거나 또는 잠을 잘못 자도 허리통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약 80%의 인간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한번 이상 요통(허리통증)을 경험한다고 한다.

 


인간에게 요통이 잦은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인간의 척추는 옆에서 보면 인체의 정 가운데에 위치해 있지 않고 앞쪽은 여러 장기들에 자리를 내준 채 뒤쪽에 위치해 불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  올바로 서야 허리도 안 아프다!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종이라면 각별히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무엇보다 자주 자세를 바꿔주는 게 중요하다. 가령 15cm정도 높이의 발 받침대를 준비해두고 한발씩 교대로 올려놓으며 무게 중심을 계속 이동시키면 좋다.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자연스럽게 한쪽 발을 앞으로 내밀고 서면 좋은데 이때 한쪽 다리를 보다 높은 곳에 올려놓으면 더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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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대 앞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주부의 경우 싱크대 높이를 키에 맞게 조절하는 것은 물론 그 앞에 발 받침대를 놓아 한쪽 발을 올려놓고 일하는 것이 한결 부담을 덜어준다. 만약 너무 몸이 힘들다고 싱크대에 기대는 것은 요통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또 임신부는 무게 중심을 잡느라 배를 유난히 내밀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기 쉬운데, 이런 자세는 임신 중 요통을 유발하기 쉬우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아무렇게나 눕다간 요통이 도진다!

 

바로 누울 때는 무릎을 굽히고 그 밑에 베개 등을 끼워 편안하게 눕는 것이 좋다.

옆으로 누울 시에는 척추가 한쪽으로 휘게 되므로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우는 것이 좋다. 또 누웠다가 일어날 때는 누운 자세에서 윗몸을 바로 일으켜 세우지 말고, 일단 옆으로 몸을 돌린 다음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이롭다.

윗몸을 바로 일으켜 세우면 그만큼 허리에 갑작스런 무리가 간다.

 

○ 편안한 운전을 위한 자세란?

 

 

운전 시 의자를 몸에 잘 맞춰야 요통을 피할 수 있다.

먼저 자동차 시트 높이는 운전자의 키와 잘 맞아야 하고, 의자 등받이도 약 105도 정도 뒤로 약간 젖혀주는 것이 허리에 가장 좋다.

또 자신의 다리 길이를 감안해 액셀러레이터를 자연스럽게 밟을 수 있도록 의자를 앞으로 당겨 앉는 것도 포인트다!

목적지에 도착해 차에서 내릴 때에는 한쪽 다리만 밖으로 내민 채 몸을 급격히 회전시켜 내리게 되면 요통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 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장시간 운전 시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중간에 한번씩 쉬면서 굳어진 몸도 풀고, 허리도 풀어주는 것이 매우 좋다.

 

○ 물건을 드는 데에도 요령이 있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만 굽혀 들게 되면 그 무게가 허리에만 전달돼 허리를 삐기 쉽다.

선 채로 허리만 구부리지 말고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물건을 몸에 바짝 붙인 다음 들어 올리는 것이 키포인트다.

물건을 들고 운반할 시에도 양손에 나눠 들어 균형 있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물건을 들고 있는 동안에는 허리를 꼿꼿이 세워야 한다. 무겁다고 앞으로 구부정하거나 팔을 몸에서 멀리 뻗은 채로 드는 것은 위험하다.


○ 높은 곳에서 물건을 내릴 때도 까치발로 허리와 팔을 뻗어 내리면 근육에 무리가 가 좋지 않다.

반드시 의자를 놓고 그 위에 올라가 안전하게 옮기는 것이 좋다.

낮은 곳에서 물건을 꺼낼 때도 허리만 구부리는 것보다는 무릎을 굽혀 자세를 낮춘 다음 꺼내는 것이 좋다.

 

특히 요통은 온종일 책상에 앉아 일하면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사람 가운데

60%가 허리통증(요통)을 앓고 있다.

 


평소 걷고 앉고 서 있는 등 일상속의 자세를 바르게 하고 자신에 적합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요통 예방법의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