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온도를 올려주는 단월드 뇌파진동 명상

점점더 추워지는 겨울날씨에 마음까지 차가우면 느끼는 체감온도는 더 추워지는것 같아요

한번쯤 생각해 봅니다.

나의 마음의 온도는 어느정도 일까?   하고....

마음의 온도가 따뜻해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상생활에 찌들어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의 온도는 차가워지고 자신도 모르게 이기적으로 변화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때가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조차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는것이 언제였던가 하고... 기억에 조차 가물가물 할때도 있죠~

마음의 온도가 차가워지면 누군가에게 자신도 모르게 상처주는 말을 하게 되고 별거아닌것에도 스스로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스스로 행복감을 느낄때 우리 몸속 온도가 가장 따뜻하다고 합니다.

조건이 만족되어 느끼는 행복함은 오래가지 못하고, 한편으로 불안함이 내재되어 있지만,

문득 문득 느껴지는 행복감으로 마음의 온도는 따뜻해지기도 합니다.

 

 

아침의 따뜻한 햇살이 마음까지 비춰지는것을 느낄때 마음이 편안해지며 따뜻해지기도 하고,

누군가 건네는 위로의 한마디, 배려하는 손길에 그냥 행복할때도 있습니다.

함께 밥먹으며 일상을 나눌수 있는 상대가 있음에도 그냥 행복합니다.

이런 소소한 일상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려면 자기 자신에 대한 감사함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명상은 잠시 잃어버리고 있었던 나자신을 찾아주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몸은 몸인 육체, 마음의 파동인 기체, 생각과 정보의 정보체로 나눌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 몸을 골고루 잘 쓰게 되면 건강하지만 세가지 몸의 균형이 잘 안맞으면 건강에도 불균형이 올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머리를 많이 쓰는 직업이라면 정보체의 에너지에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육체를 써주는 운동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명상이 필요합니다.  

 

단월드 뇌파진동 명상은 이런 분들에게 딱 맞는 명상법입니다.

주먹을 가볍게 말아쥐고 아랫배를 두들기면서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움직여줍니다.

시간은 약 5분~10분정도 하며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는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하면 좋아요

 

도리도리도리도리 를 하고 나면 생각을 하도 많이 해서 복잡했던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맑아지는것을 느낍니다.

목과 어깨의 딱딱하게 긴장되었던 근육도 풀리면서 어깨가 시원해지구요

복부를 두들겨 주면 장이 편안해지고 뱃속의 더부룩함도 풀려나갑니다.

 

마무리 할때는 천천히 동작을 멈추고 눈을 감은채로 호흡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몸전체를 느끼며 남아 있는 긴장이 있으면 힘을 빼줍니다.

호흡을 무심하게 바라보며 명상에 몰입합니다.

 

생각이 정지되면 마음이 살아나며 마음의 작용인 사랑, 감사함, 용서하는 마음이 절로 일어납니다.

자기 자신에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서합니다.  하며 마음의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마음이 살아나면 일상의 모든것이 새로움으로 특별함으로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이 살아나며 주변 사람에게 잘하고자 하는 마음도 살아납니다.

 

 

단월드 뇌파진동 명상을 하며 따뜻한 마음을 되살려 보세요~

따뜻한 마음이 차가운 겨울 몸속 온도를 높여주어 자연치유력을 올려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