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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누워 본 사람은 안다.
호흡은 고요하고 편안하며
어떤 생각도, 감정도 움직이지 않는
무아의 상태이며, 영점의 상태를 체험한다.
0 X ( ) = 0이다.
괄호 안에 무엇이 오더라도 0이다.
0은 의식의 영점이며
그것이 바로 양심이다.
양심이 밝아지면
욕망, 두려움, 분별, 미움은 힘을 잃는다.
양심 X ( ) = 양심이다.
괄호 안에 무엇이 오더라도 양심이다.
실체가 없는 감정과 생각들이 사라진다.
양심만이 실체이기 때문이다.
양심이 밝아져야 문제가 보인다.
양심이 커져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양심을 어떻게 밝히고 키울까?
그 답이 뇌교육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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