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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조화>
우리는 즐거운 일을 하면 밤을 새도 힘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말하기 싫은 일은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머리가 아파오죠?
이렇게 모든 병의 시작은 몸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고
서로 조화롭지 않았을 때 찾아옵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에너지를 통해 몸과 마음을 연결시키면
우리의 뇌가 조화롭고 행복해져서
건강한 생명에너지가 살아납니다.
<명상>
명상은 자기 자신을 밝히고 마음을 여는 시간입니다.
조용히 손을 무릎에 올려놓고 편안하게 엄지, 검지, 중지의 세 손끝을 모웁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눈을 감은 채 몸을 좌우로 대여섯 번 흔들어 줍니다.
몸의 중심을 잡습니다.
양무릎과 꼬리뼈를 연결하면 삼각형이 됩니다.
그 삼각형의 중앙에 척추로 기둥을 세우고 머리를 기둥 위에 올려놓는다는 느낌으로 앉습니다.
머리가 아주 가볍게 올라가 있습니다.
마치 날아갈 것처럼 가볍습니다.
바람이 불면 흔들릴 정도로 가볍습니다.
가장 좋은 자세는 몸 어느 곳에도 무게가 실리지 않는 자세입니다.
감았는지 안 감았는지 모를 정도로 눈을 감습니다.
이마에 눈이 있어 천 리를 내다보는 듯한 자세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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