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방송가의 화제 -단월드 운동법! 접시돌리기운동 -다이어트! 혈액순환!관절건강

 <단월드> 방송가의 화제 -단월드 운동법!

                         접시돌리기운동 -다이어트! 혈액순환! 관절.척추건강!

 

 

 

 

 

 

 요즘 방송채널마다 단월드 운동이 연일 방송되고 있습니다.

발끝치기,뇌파진동에 이어 접시돌리기가 어제  생방송 좋은 아침에 방영되었습니다.

저도 이 접시돌리기 운동으로 매주 2번씩 정기적으로 어깨 치료를 위해 다니던 한의원을 안가도 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접시돌리기 운동을 체험한 김일중은 “해보니까 스트레칭 효과도 있고, 몸이 쫙 펴지는 느낌이 있다. 금방 몸에 열이 나면서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초간단 건강법으로 강력하게 추천했습니다.

 

양정아는 "해보니까 배가 너무 당긴다. 전신운동이 된다. 주부들이 어깨 잘 뭉치는데 접시돌릴 때 어깨가 시원하다.”라며 효과를 극찬했습니다.

 

김환도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접시돌리기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광호 씨 부부도 소개되었습니다.

이광호 씨는 접시돌리기 운동을 통해 4개월 전보다 19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 SBS 좋은아침에 소개된 '접시돌리기 운동' 방송 장면

접시돌리기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민정은 "평상시에 움직임이 적은 신체 부위에는 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접시돌리기 운동은 팔이라든지, 옆구리, 복부와 같이 평상시 잘 움직이지 않는 부위를 자극해서 지방이 침착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라고 소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접시돌리기로 건강을 되찾은 신혜영 주부도 소개되었습니다. 8년 전 목디스크와 류마티즘 관절염을 판정받았습니다. 신혜영 씨는 "처음에는 접시돌리기 하나 하기도 힘들었다. 그때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기 때문에 '나을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계속 돌리다 보니까 지금은 아주 쉽게 한번 할 때 천 번도 돌릴 수 있다"

▲ SBS 좋은아침에 소개된 '접시돌리기 운동' 방송 장면

 

김정수 척추외과 전문의는 "허리나 목에 관련된 운동들은 따로따로 해서 여러 가지가 많이 있다. 그런데 전체 관절을 다 아울러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접시돌리기 운동인데 근육의 혈액순환도 좋아지기 때문에 물론 그것과 아울러서 다이어트에도 상당히 효과를 보는 걸로 알려졌다. "

 

장안에 화제가 된 ‘접시돌기기’ 운동법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지난 30여 년 전 우리나라 전통수련법을 현대인들에 맞게 현대 단학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건강법을 집대성하였습니다. <따라하면 병이 낫는 증상별 단학도인체조> (이승헌 저, 한문화 1999년) 책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아래영상은 tV조선에 방영된 접시돌리기 운동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