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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부족은 단월드 '솔라 에너지'로~~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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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 스트레스로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야외활동이 부족한 우리나라 중고교생, 이들의 10명 중 7∼8명은 비타민D 결핍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었습니다.

 

과연 왜 비타민D가 부족한 것일까?!?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이안나 부원장 연구팀은 지난해 1년간 전국 332개 의료기관에 의뢰한 소아청소년 1만372명의 비타민D 결핍률을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중 18∼20세의 비타민D 결핍증은 931명 중 799명인 85.8%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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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D의 중요성은?!?

 비타민 D는 청소년기 뼈 건강과 성장에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부족하면 비만, 대사증후군, 당뇨 등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에서 비만과 당뇨는 특히 위험한 질환입니다.

 고등어, 달걀노른자 등 음식을 통해 섭취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청소년들이 비타민 D가 부족한 이유는 바로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햇빛이 드는 곳에서 적당한 야외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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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나 SCL 부원장은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청소년기에 야외활동이 적고 비타민D 강화식품 섭취도 적다""중·고등학생의 비타민D 결핍률이 70~80%를 웃도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실내에서 공부 위주로 하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 D!!

과연 단월드에서는 어떤 방법을 추천드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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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햇빛, 솔라 에너지를 이용한 방법이 나와있는 책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바로 이승헌 총장님이 지으신 《솔라바디》입니다. 《솔라바디》(저자 이승헌, 한문화)는 제목에서도 잘 나타나듯 태양이 주는 공짜 선물 '햇빛'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태양 빛, 즉 솔라에너지는 계절과 기후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 15분 정도가 좋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볕이 잘드는 시간을 알 수 있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햇빛을 이용하여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

 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D가 충전되고 온몸의 기혈순환이 촉진되게 됩니다. 나아가 몸과 마음이 금방 이완되어 뇌파도 쉽게 안정이 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면 바로 단월드에서 추천하기엔 무언가 모자랄 것입니다 ^^

 솔라에너지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솔라바디》'솔라에너지 회로 명상'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해가 진 뒤에 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 양자 물리학이 밝혀주듯, 마음이 곧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각기 다른 에너지의 형태가 회로로 형상화되어있으며 이를 상상함으로써 실제 에너지 흐름을 바뀌는 것입니다.

 


《솔라바디》의 저자 일지 이승헌 총장님은 "태양 빛을 통해 본 에너지 패턴, 그리고 지난 35년간의 에너지 원리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과 연구, 교육을 바탕으로 12가지 솔라에너지 회로를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솔라에너지 회로 명상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고 간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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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척추를 세우고 바른 자세로 앉아 먼저 회로를 바라봅니다.

 2) 눈을 감고 나선형의 순회전 회로가 정수리에서 시작해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상상해 봅니다.

 3) 숨을 내쉴 때마다 정수리로 들어온 빛이 몸의 막힌 곳을 뚫고 몸 안을 환하게 밝혀나간다고 그림을 그려나갑니다.

 4)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가벼워지면 천천히 심호흡을 세 번 하고 눈을 뜹니다.

 

 

 해가 길어지고 봄바람도 산뜻하게 부는 요즘, 가끔 밖에 나가서 햇빛도 쐬고 몸의 건강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만약 하루가 바쁘다면 단월드 추천 솔라에너지로 낮에 못느낀 햇빛의 따뜻함을 느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